아주 오랜만에 '완구역사' 머리를 달고 글을 써본다.
사실 무비판 핫로드는 2017년 개봉 영화에 처음 등장해서 역사를 다루기엔 좀 짬이 안되지 싶다.
허나 그런 것 치곤 완구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나왔고 왜인지 올해 개봉할 범블비 영화 완구에서도 얼굴을 자주 비추고 있다.
그런데 그 물건들이 하나같이... 우선 살펴보자.
원스탑 체인저 핫로드
디럭스 핫로드
플립 앤 체인지 핫로드
작년에 나온 이 세 완구는 참고사진 같이 올릴 것도 없이 락다운의 재탕이다.
핫로드는 한 번도 자기만을 위한 신금형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 누군가의 댓글로 환기하게 된 사실인데... 정말 그럴까?
이 2017년 리전급 핫로드는 처음 보는 금형같은데? 영화와 상이하지만 신금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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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도 RID 리전 사이드스와이프의 뼈대를 재탕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일단 변형기믹이 거의 완전히 같고... 리전급의 변형이 거기서 거기라 그럴 수도 있지만 형태도 비슷한 부분이 꽤 보여서 TF위키에서도 의혹을 제기할 정도.
에너존 이그나이터 파워 시리즈는 드랍킥 기반,
에너존 이그나이터 스피드 시리즈는 바리케이드 기반으로 신작에서도 재탕의 길을 걷고 있다...
정말 핫로드만을 위한 금형으로 생각되는 건 타이니 터보 체인저 단 하나.
이것도 바리케이드, 범블비와 변형과정이 같긴하지만, 이 시리즈는 리전급보다도 더 구조가 간단하니 이정도는 재탕이라고 하기 어렵겠다.
오히려 이 금형이 디노로 재탕되는 쾌거(?)를 이뤘다구.
아무튼 핫로드 너도 완구 역사가 안습할 따름이구나.
근데 범블비 완구론 왜 나오는지 모르겠군.. 출현하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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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팔긴놈이 왜케 좋지
남은 건 스튜디오 시리즈다
..핫 길만 걷자ㅠ
말을잇지 못하는...
디자인 잘만들어엏고 뭔 헛짓거리야 죶스브로새끼들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