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존에 주문때린지 9일만에 받은 디럭스 두마리들

사실 난 예전에 스팅어를 샀다가 폐급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

그래도 조형 자체는 좋으니 범블비 사는김에 다시 샀다

이번에는 과연 비엣남을 피해갈 수 있을까?



비클 모델 - 2세대 쉐보레 카마로 / 파가니 와이라

조형 기술이 수직상승했는지 점점 작아지면서도 몰드는 세밀해지는게 마음에 든다

헤드라이트는 클리어 같지만 실버도색이다








범블비는 단순한 대신 도색이 좀 되있고, 스팅어는 몰드에 몰빵했는지 올블랙이다

그렇다고 아예 0이란건 아니다

후미등이나 배기구같은 포인트에 도색이 없을뿐




비클일때 부속품을 보관하는 방법

스팅어는 바닥에 있는 구조물이 땅에 걸려서 바퀴가 잘 안굴러간다

유튜브에서 본건 쌩쌩 굴러가던데 뭐지?



비클은 범블비가 이겼다

도색 수준이 다르고.. 똑딱이가 아니니까 ㅎ




범블비 - 22 스텝 / 스팅어 - 21 스텝

변형은 디럭스치곤 좀 어려운편

둘다 주둥이 부분이 너무 뻑뻑해서 개같다

그래도 헐렁한거보단 낫다




요즘 핫하게 돌려쓰이는 TLK 구조의 범블비

TLK가 마피 축소판이란 말이 돌던데 아니나 다를까

날개 2쌍이나 발목바퀴 등 핵심포인트는 다 구현해놨다



스팅어는 땡벌 색놀이에서 벗어나 오리지널 조형으로 나왔다

파가니의 모습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유기체스러움이 마음에 든다

뾰족뾰족한 검빨조합이라 존나 나쁜놈처럼 보이는건 덤



조형기술의 발전이 새삼스레 느껴지는 뒷태

이젠 변신완구도 뒷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다




이게 그 문제의 얼굴이로구마

이상하게 생겼다 오징어다 말이 많던데 막상 실제로 보니 의외로 봐줄만했다

아니면 내 눈이 이상한걸지도




스팅어는 멋있게 생겼다

근데 실물은 괜찮은데 사진찍으면 새빨갛게 타오른다




비엣남이 스팅어에 독을 풀었다

스팅어를 살




고퀄리티 팔을 자랑하는 땡벌쿤

움직이다 알게된건데 이새키 팔이 졸라 잘빠진다

팔만 그런게 아니고 핀을 거의 안썼는지 만지다보면 허벅지 껍질, 등껍질 등 별게 다 빠진다

만지다가 멘탈 쪼개질수도 있으니 주의바란다




통ㅡ짜

옆에서 보면 이게 팔인지 문인지 구분할수가 없다




땡벌에게 주어진 땅딸막한 캐논

팔이 캐논으로 변하는걸 보니 록맨이 생각난다




...범블비랑 비교하면 좀 허접해보인다

자동차 창문으로 만드는거라 어쩔수 없나




변태 싸이코같은 파츠 수납방식

자기 팔을 뽑아서 엉덩이에 붙이고 다닌다

이게 로봇이라 그렇지 사람이었으면 뉴스에 대서특필될만한 상황이다




발전된 조형기술은 그들에게 앉기 능력을 제공해주었다




오리지널과 클론

자존심 강한 두 로봇의 대결..!





사실 범블비 주문하고나서 걱정 많이했다

이걸 샀다가 실망 한사발 들이키고 다시 팔아버리게 되는건 아닐까

근데 그게 아니었다. 분명 크기는 디럭스인데 포징능력이 발군이더라

내가 여태까지 모아본 무비판중에 이녀석만큼 만족감을 준 완구는 없었던거 같다

그래서 변형구조 공유하는 TLK 뉴범이랑 비틀범도 구매하기로 했다


다들 SS 사고 광명찾자

난 땡벌코인 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