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 위에 제품 있길래 어떤지 보려고 집었더니 


이거 저희건데요. 라고 짜증내는 투로 말하고 개띠껍게 쳐담봄.


아니 애초에 상품 진열 선반인데 왜 여기 올려 놓은거지? 하고 봤는데


진심 존나 큰 가방 몇개에 장난감 다 쓸어담아 가더라.


되팔렘인지는 모르겠는데 맘충인건 확실. 남편도 개 노답이더라.


존나 기분 나빠서 둘러 보는데 이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걍 가서 몇개 건질만한거 있나하고 둘러보려고만 했는데 스트레스만 이빠이 받고옴.


그냥 집에서 직구로 주문하는게 난 더 좋았음.


뭐 세일하면 다 그렇다지만 유독 그쪽이 심한거 같더라. 본인 뇌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