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AOE 전작에 비해 발전한 점이 많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일단 비클 모드 람보르기니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정도로 끝판왕 재현력을 보여주고 색감 또한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헤드라이트 클리어 소재 또한 완성도를 한껏 올려줍니다.

변형 자체는 손맛 다 필요 없고, 그냥 펼치는 수준이기 때문에 변형 자체에서 만족도를 느끼긴 힘듭니다.

로봇 모드는 장단점이 확실히 보이는데, 일단 장점은 겁나 디테일한 몰드와 극중과 흡사한 프로포션.

단점은 너무 부각된 등짐과 심하게 많이 사용된 페이크 파츠, 또 거의 존재하지 않는 파츠 분활 정도.

장단점이 확실한 녀석입니다.

확실히 페루킬도 개멋있긴 한데, 스튜디오 스케일로 가려면 이 녀석이 나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