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기전엔 너무 가지고싶고
받는순간 너무기분좋고
꺼내면 자태에 감탄하고 변신시켜보고 퍄퍄하다가

맘에드는 포즈 나오면 그상태로 장식장 박제하는데


그 이후로는 뭔가 감흥이 없음 장식장을 봐도 원래 당연히 있던거라고 느끼는것처럼

가끔 먼지털어주는거 외에는 뭔가 뽕이안차는건지

아니면 제품을 너무 아껴서 관절이나 도색까지는게 무서워서 안만지는건지
나도 나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