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인거 알제?

우선 폼의 차이를 비교하기에 앞서 사이버트론과 지구의 차이점을 알아봐야 함.

1. 사이버트론은 지구와 달리 대기가 없다.

즉 공기가 없으며 대류 순환을 일으킬만한 물의 존재가 없다. 사이버트로니안의 신체가 어떤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마베 트랜스포머 1의 아이언하이드가 모조가 싼 오줌에 질색하며 녹슬겠다라고 툴툴대는 장면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들또한 장시간 수분에 노출되면 산화가 되어 \'급속히 늙어간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때 사이버트론에서의 이들은 산화가 굉장히 느릴 것이며 이 안에서는 인간 수명의 수십 수백배의 삶을 누릴 수 있다. 이는 2편에서 등장한 제트파이어의 급속한 노화로 증명이 가능하다. 또한 3편에서 센티넬은 \"한때는 우린 모두 신이었다\"라고 까지하며 옵티머스를 일갈한다. 이때 센티넬은 지구의 환경이 자신들에게 매우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2. 사이버트론의 중력은 지구보다 강했을 것이다.

별의 중력은 질량에 비례한다. 설정으로 사이버트론의 정확한 스펙은 그다지 정확하지 않지만(애초에 창작이므로 변동 가능) 4편에 단편적으로 등장한 절반의 크기만 해도 어마무시한 질량을 자랑한다.
대략 사람과 사이버트로니언의 크기에 비례한다 가정한 중력의 차이는 4~5G 정도가 될 것이다. 이 또한 작중 이들의 말도안되는 신체능력을 통해 증명이 가능하다. 강력한 중력에 맞게 적응한 금속으로 이루어진 이들은 지구에서 왠만한 낙하 충격에 흠집도 나지 않는다(옵티머스). 또한 사람과 비교한다 해도 이들의 전투는 곡예에 비교될정도로 아크로배틱하다(범블비).

종합해보면 이들의 신체는 사이버트론에서 단순하고 투박한 모양이 최적화된 형상일 것이다. 목적함수에 대한 변수 자체가 적은 것이다.
오히려 복잡한 형상은 치료에도 시간이 들며 에너지의 비효율적인 사용을 야기한다.

문제는 이들이 지구에 왔을 때이다. 모든 트갤러가 알고 있듯이 이들의 변신 목적은 잠입과 전투뿐 아니라 \"적응\"에 있다. 해당 행성에서 적응하기 위한 최적의 형상을 찾아 변하는  것이다. 지구는 이들의 신체에 많은 악 조건(변수)를 제공한다. 공기중에 습도는 이들의 표면을 잠식하며 모래와 자갈은 관절의 기밀한 작동을 방해한다.
따라서 이들은 행성에서 가장 잘 적응하고 있는 생명체의 형상을 모방하여야 했다.

이들 입장에선 매우 비효율 적이지만 사이버트론과 달리 메인 시스템으로만 작동하지 못하기에 메인 시스템의 작동을 보조할 수 있는 서브 시스템을 추가 하게 된 것이다. 이 보조 시스템들은 어디까지나 메인을 보조하므로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다. 영화에서 이들이 싸울때 쏟아지는 무수한 금속 파편들이 이것들이라 예상된다.


결론은 이렇다.
사이버트론에서의 모습은 컴팩트한 최적의 모습.
지구에서의 모습은 공기 및 습도로 인한 효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서브 시스템이 추가된 복잡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