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더빙이라는 건 성우들이 더빙하기 몇 주전부터 시사하면서 내용이랑 설정 파악하고 자기가 맡을 캐릭터 연구한 다음에 더빙하는데
이정구 옹은 영화 1편도 그렇고 그 이전부터도 옵티머스 프라임을 전담으로 맡아온 분인데 나름 캐릭터에 대한 애착도 크실 거임.
그런 옵티머스가 4편부터 이상해지더니 5편에선 납득이 안 가는 캐릭터가 되어버렸으니 자기가 애착 가지고 있는 캐릭터나 영화 시리즈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이상하게 돌변해버리면 정말 더빙 할 맛 안 날 것 같다.
글쎄 내 생각엔 그렇게까지 메소드에 몰입하고 그렇게 신경쓸거 같지는 않은데. 주어지면 최선을 다하고 아님 말고 아님? 좀 오버스럽네
ㅇㅇ//글쎄, 그래도 옵티머스를 한두번도 아니고 꾸준히 해오신 분인데...
차라리 헤일로의 마스터치프면 몰라도 옵티머스에게 애정을 갖고 있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