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트럭 옵티머스부터. 3편 옵티머스라는데 뭔 차이인지는 모르겠고

그냥저냥 평범한 모습이다.

나름 롱다리로 하체는 잘빠졌는데 팔 부분 디테일이 밋밋하여 조금 아쉬운것 같다.


가동성은 뭐 평범한 수준.

무기는 저 위에 스코프 부분을 뒤로 당기면 옆에서 배틀엑스가 앞으로 사출되는데 스프링 기믹이라 고정이 안됨ㅋㅋㅋㅋ


등에 커다란 가방을 매고 있따..


로봇보단 비클 모드가 훨씬 더 이쁜듯.

프로포션이 아주 잘 맞춰진듯 하다.


다음은 프로토폼 버전.

이건 로봇 모드가 참으로 대단하다. 저 우아한 자태를 보라.

골반과 허리가 따로 가동되며 팔다리도 발군의 가동성을 보여준다.


등짐도 거의 꼬리-척추라고 할만큼 납작하고 길게 빠져서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


로봇 모드는 정말 대박..


무려 아무런 트릭 없이 투명의자까지 가능한 미친 관절이다


비클 모드?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 디자인인데 역시 뭔가 애매모호하게 괴리감이 든다.

차량은 아닌데 바퀴는 달렸고..

운석이라기엔 뭔가 물고기나 고래같은 유선형 생명체같기도 하고..

여튼 비클모드는 그냥 트럭이 나은것 같다.

그나마 한가지 특징이라면 내부에 총기가 수납 가능하다.


무비판에서 유일한 프로토폼의 유성디자인이라 존재 가치는 충분한듯


여담으로 앞에서 보면 마치 얼굴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둘이 같이.


트럭 위에 과거의 자신을 업고 다닐 수도 있당



5편의 보이저 메가카와 같이 단체샷.

레드썬 하고 둘 다 1편 크기라고 치면 대충 비율이 맞나 모르겠다.

적어도 1편에선 메가트론이 훨씬 더 크긴 했던 것 같은데 흠.



쿠팡에서 1.8만에 무배로 샀는데 이 가격이면 정말 아주 훌륭한 가성비다.

특히 프로토폼의 로봇모드는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트럭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비클로 두면 작긴 해도 꽤 이쁘니 그나마 위안

이번 마피 고릴라도 딱히 끌리진 않았지만 3만에 그 품질이면 대박이라길레 일단 하나 사보긴 했다. 만약 온다면 만족도가 높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