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옵티머스 프라이멀ㅋ
비스트 머신즈에 나왔던 친군데 저조해서 묻혔지.
군데군데 묻은 저 못생김은 설정상 반기계 반유기체인 컨셉이라고 하네.
이번 지마켓 고릴라부터 시작된(그 전에 프로토폼도 있다만)
옵티머스 프라이멀의 최종형태야.
그러니까 니네 지마켓 고릴라가 요렇게 역변한단 소리지.
사실 완구적으로 닮지 않았어.
원본은 그래도 고릴라인데 토이는 완전 유세윤으로 만들어놨길래.
원본 디자인도 그렇지만 고증도 영.
아무튼 변신시켜보자.
변신은 그냥 어깨 펴주고 발 펴주고 다리 펴주고 끝.
그나마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은
요렇게 복근을 열어 머리를 반바퀴 돌리면 끝. 정말 심플한 변신.
그 외에는
구조 보면 알겠지만 엄지 손가락 기준으로 손목 돌리고
남음 네 손가락을 좌나 우로 밀면 각각 로봇 손과 고릴라 손을 왔다갔다할 수 있어. 고릴라 손은 지문 몰드가 새겨져 있고.
뭐 사실 대칭일 뿐이지 구조가 똑같아서 로봇에서의 고릴라 손도 그 반대도 전혀 이질감 없더라고. 이 심플한 변신조차 귀찮으면 그냥 스킵해도 돼.
하박을 돌리면 태엽으로 돌아가는 부분과 왼 팔 블래스트 펀치 기믹.
아쉽게도 통짜라 포징은 힘들다.
오른 팔이 짝짝이라 미세하게 팔꿈치가 있어 들어올릴 순 있지만 보다시피 위의 링 때문에 역시 한계가 있어.
몰드랑 도색은 잘 짜여진 편이야. 세부도색 좀 하면 좀 더 고증을 잘 될 거 같기도 하고. 마스크는 준수한 편이지. 사실 에어어택 옵티머스 버전이 키도 30cm고 이거보다 더 디테일해서 사고 싶었지만
Doh!!
도넛 잘 먹게 생겨서 포기.
상큼한 저 표정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디럭스 버전으로 골랐어.
다리 가동률은 볼관절이라 나쁘지 않지만 발목이 통짜라 고정을 잘 하려먄 고릴라 발가락으로 냅두는 편이 나은거 같다.
전반적으로 팔 가동률도 그렇고 좀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기믹 때문에 되려 아쉬운 점들이 좀 있다. 정작 저연령층에겐 이 애니메이션이 무거운 주제에 디자인도 별로라 먹히지 않았고.
그래도 몰드랑 색감은 정말 이쁘게 빠져서 그럭저럭 맘에 드는 완구였어.
아무튼간에 비스트 사가의 마지막을 장식한 오가닉 고릴라 화이팅!
조상님과의 만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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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저거 타노스 아냐 저게 옵티라고
듣고보니 타노스네 이거 - dc App
거 참 돌쇠처럼 생겼다
절대적으로. 동감 - dc App
고릴라는 4단진화ㅋㅋㅋㅋ
영상이랑 너무 다르네 ㅋㅋㅋ 이게 그 호머 심슨인가 뭔가 그거냐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