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짐 뚜따
트럭 등짐이 좌우결합되고 그 앞을 그릴부분으로 고정시키는 방식인데 저거 그릴이 안떨어져서 결국 탄성이용해서 억지로 뚜따해버렸음...
그래서 결합용 봉부분이 살짝 하얗게 떴음
그리고 안에 구조를 좀 볼겸 등판에 나사를 풀어줌
의외로 유리창을 제대로 나눠놨더라
난 이거 통짜 클리어에 도색한건줄...
척추... 아니 스프링
머리 뚜따
어쩐지 머리가 회전만 가능하더라
이제 이놈은 변신은 못하게 될거야
변신구조 덕택에 팔도 이중관절이고 허리가동도 있으니 좀 이것저것 손보면 훌륭한 액션피겨가 될 것 같아
하나 더 사서 차량모드로 놔두고 얘는 천천히 개조해야지
- 이미 컨셉에 먹혀버린 갤럼입니다.
그냥 클리어 위에 도색하는 요즘에 비하면 상당히 섬세하네. 하긴 DOTM 때까진 섬세함이 있었지. 몰드의 섬세함 말고 설계의 섬세함.
DOTM 메가트론을 예로 들면 차 천장의 맥택 조인트가 사용하지 않을 땐 막혀있도록 만들어져있다던지 그런 거.
사지절단 ㄷㄷㄷ
이제는 진짜진짜 보기 힘들어진 유리창 파츠... 클리어를 아끼려는건지 뭔지 요즘은 눈 투광부품도 그냥 쌩프라로 메꿔버리더라고. 옵티머스나 드리프트같은 tlk 오토봇들이 대부분 그런식... 특히 옵티머스는 분해해보기 전까진 통짜 머리인줄 알았음
근데 눈이 도색인 건 난 좋더라. 투광기믹 있는 애들은 빛 안들면 너무 어두워보이는 애들도 많고, 머리 반쪽이 투명한 것도 안 좋아해서.
그건 그렇지만 투광파츠를 아예 분해도 못하게 본드로 붙여버리는건 좀 용납하기 힘들다. 요즘은 머리에 나사구멍도 없이 그냥 본드로 붙여버리거든. 이러면 재도색도 힘들어지고... 특히 tlk옵티머스처럼 눈도색 엉망인놈들은 난감하지
4~5편 완구는 구하지 않아 몰랐는데 접착제로 붙여버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