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고릴라 대란의 피해자로 결국 마피옵을 받은 갤러야.


비스트 워즈에 대한 애정이 망가진 기분이다... 


하지만 집에 오니 펀치/카운터펀치가 와 있었음.


딴거 다 필요없고 스파이면 존나 멋진거 아님? 


사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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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클이 장난없음


트포 위키에도 이 토이 밑에 달린 말이 '지갑 빨리 찾아라' 이런 거였어. 트포 위키가 원래 썸네일 밑에 드립을 엄청 넣긴 하지만..


인피니티 슈퍼카와 비슷하다고는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아주 간단하지만... 본적 없는 아웃라인임.





다만 저 앞부분 단차가 조금 있어. 이게 구조상으로 외부 형태가 몸 전체를 감싸는 방식이다 보니 


조금만 안맞아도 일그러지게 되어 있더라




펀-치!


사실 별로 등장하지도 않았지만 스파이라는게 아이들에게는 마약같은거라서


게다가 오토봇-디셉티콘을 오갈수 있다니...너무 근사하지 않냐


극중 디테일이 비슷하지만 적당히 리파인된, 딱 제너레이션스러워. 변형은 좀 애매하다만.




가동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다리부분도 사실 비어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손목도 돌아가지는 않아.




하지만 스파이를 무시하면 너도한방 나도 한방임




카운터-펀치!


사실 이거 만져보면 알겠지만


그냥 뒤집으면 카운터펀치야. 등부분이 저렇게 되어있음.


물론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서, 얼굴의 앞뒤가 프린팅 되어있고 대신 헬멧을 한쪽에서 들면 한쪽이 내려가는.. 구조지.


옛날 디지몬 완구처럼 아예 앞뒤가 하나의 형태를 맡는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로고가 선명하자너.. 변절자일수록 아이덴티티를 강조해야지





어깨를 옆으로 편 카운터펀치가 더 낫다 





얼핏보면 별 차이는 없지만


사실 스파이잖아!! 다 용서됨




진짜 오랫동안 기다려서 드디어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