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제 없이 보내는 패기에 한 번 놀라고


처참한 몰골로 지구에 귀환한 옵티머스에게 두 번 놀랐는데, 

이때까지 육안으로는 부러지거나 망가진 부분이 안보여서, 이 정도면 뭐.. 별일 없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었네..


메뉴얼대로 비클로 변신중에 부품이 자연스럽게 아작 나길래 세번 놀랐다

싼값에 그냥 줏어온 것도 아닌데 이 쯤되니 울고싶더라



비클로 변신시켰다가 다시 옵티머스로 변신!

정강이 파츠가 아작났지만 디자인이 준수하니 일단 봐준다.



* 총평

- 가동성이나 변신 난이도는 만족할만한 수준

- 다만 제네레이션 토이 특성상 얇고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갖고 놀기엔 불안함

- 발만 합금을 쓸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힘을 많이 받는 힌지나 경첩은 합금을 쓰는게 내구성에 훨씬 도움이 되었을텐데, 전혀 그러질 않아서 자주 변신시키기엔 무리가 있을 듯

- 고관절에 라쳇으로 개선됐냐고 묻는 갤러가 있던데, 부분은 전혀 개선안됨

- 다이소에 록타이트 사러간다


*사족

IDW 메가트론은 지크리에이션에서 나오는걸로 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