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추억의 손오공 제
공인 인증서!
두근두근
99년도 발매된 이 녀석은 20년만에 처음으로 빛을 본다
쌓인 먼지랑 퀴퀴한 냄새 어휴
오래된 보물상자 여는 느낌
맘모라이크야 모르는 갤러들 없으니
번역된 카탈로그 보여주면 좋아할 거 같아서 찍어봤어
작품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대충 양 진영의 라이벌 구도인 거 같아
맘모라이크 대지에 서다
쉘포머 방식인데 맘모스 가죽을 최대한 수습하려고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그나마 아쉬운 점은 전반적으로 관절이 볼관절이라 이거 관절 노후화되기가 쉽다는 거? 무거운 걸 들려준 채로 전시하면 안될거 같더라고. 유투브 보니까 오래된 맘모라이크는 캐논도 못 들더라고.
허리 돌아가고 고간과 무릎은 라쳇관절 쓰고 허벅지도 돌릴 수 있어.
생긴 건 되게 덕지덕지 붙인게 가동률 엉망인거 같은데 있을거 다 있어.
리얼 육전형 건담같이 딱딱한 화력덕후 느낌인데 가동률 높은 갭매력.
쉘포머인거 감안하면 가동률은 좋아. 발목관절도 심어져있는 건 좀 의외.
껍데기만 정리해주면 자유도는 높아. 포징 잡기 전에 껍데기는 미리 정리할 것.
루비 모양의 매트릭스. 너무 이쁘다.
손에 쥐게끔 모양도 신경써서 나오고.
정말 만족할 만한 킷이라 흡족하다. 요 며칠간은 요거 갖고 놀어야겠어.
- dc official App
진짜 저 가로쉬 같은 어깨 갑바 너무 멋진거 아니냐
호드 진영 느낌나긴 하네 ㅋㅋㅋ 그렇담 이제 통구이 될 일만 남았네 - dc App
이거 어깨가 생각보다 많이 튼튼해서 괜찮음. 00년에 나온 물건이 아직 짱짱하게 왕대포 들고 자립함
어 볼관절 뻑뻑한게 어깨가 튼튼하긴 하더라고ㅋㅋ 그냥 오래 보관하고 싶으니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하려고ㅋㅋㅋ - dc App
대우주전쟁이 아주 온갖 각지에서 일어나네. 사령관 인증서는 언제봐도 정감가는 표현
공인인증서 생각나서 빡침과 동시에 좀 웃겼... - dc App
킴스클럽에서 5천원에 떨이 할때 많이 사둘걸 그랬다.
몇년 전만 해도 벌크였는데 그땐 관심이 없어서 ㅠㅠ - dc App
우리집 맘모스는 비명횡사할 수준으로 갖고놀아서 테이프 붙이고 글루건 바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ㅋㅋ 참 좋은아이야
공인 인증서라길래 무슨 불량이나 토르가 났나 조마조마 하면서 봤네.
그나저나 메트릭스를 어떻게 번역하면 인증서가 되는 거지?
저게 어느덧 20여년전 완구라니 믿겨지지가 않는다 ㅠㅠ
근데 맘모라이크는 이름 의미가 뭘까나...?
맘모스 스트라이크. 레알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