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겁나 큰 라이플 장착되는 기믹도 그렇고
배틀마스크 깔쌈한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무채색에 주황 배색 겁나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전에 조금 언급했던 우리집 스토리에서
락다운은 이미 '인피니티 건틀릿' 이벤트에서 고인된지라
새로운 캐릭터로 활용할 가치가 훨씬 높은
섀도우 레이더가 너무 땡기는데

정발가가 정신이 출타해서 절로 들어가 버렸기에
혹시 가지고 있는 갤러 있으면 물어볼게.
꼭 섀도우 레이더가 아니라 락다운 소유자여도 괜찮아.

얠 정발가로 통 크게 사는게 과연 가치있는 일일까?
아니면 그냥 곧 나올 KSI 센트리 및 드랍킥과 함께
이베이 직구를 때려버리는게 나을까?
직구 한번도 안 해봤지만 아마존 보니까 25달러 이상은 무료배송이라던데... 믿어도 되나?

진짜 모르겠다.
어차피 영화에 안나와서 설정 붙여줘도 자연스러울 마이너 디셉티콘은
내 지름 리스트 2순위 조건을 충족하는지라
꼭 사게 되긴 할텐데
어떻게 사야할지 모르겠어.

조언 구할게. 뭐라도 알려주면 고맙겠다.




그리고 앞으로 심심풀이 삼아
우리집 세계관을 좀 풀어볼게.

여긴 트갤이니까 1세기부터 쭉 하기보단
'사이버트로니안' 들이 주역인 이벤트들 위주로다가.
아마 새로 하나 지를 때마다 주석으로 달릴걸?

여기부턴 본인 설정 소개라 재미없을 수 있으니
보기 싫은 사람은 쿨하게 뒤로가기 누르면 돼.



섀도우 레이더는 이미 기존에 '레이더'란 이름의 디셉티콘(TLK 바리케이드)이 현역으로 활동 중이라서
아마 '섀도우' 정도로 불릴거 같아.

이제 곧 성인이니까 슬슬 장난감 그만 가지고 놀려고 세계관 마무리짓는 중인데,
'섀도우'는 마지막 디셉티콘 잔당 세력인 '팀 스토케이드'의 멤버로써 영화 속 락다운의 기믹을 이어받아 고문 및 추격 담당 포지션이 될 거야.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황무지가 된 지구의 어느 지역에 숨어서 오토봇(현재는 사이버트론 연합이 된)과 디셉티콘(거의 전멸. 테러리스트 취급) 어느 쪽도 들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는 사이버트로니안들, 이른바 '레드 반(Red Barn)'에 소속된 이들을 추격하는 임무를 진행 중이라고 생각해두고 있어.

'은하 내전(스타워즈 사건)'이 끝난 뒤, 반란 연합의 편에서 싸웠던 '배트맨'이 오토봇 출신인 '오라클(이베옵 조형 재탕)'과 함께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태인 지구로 내려가 자경단 활동을 지속하게 될 거야.
그 때 '레드 반'과 엮이고, 자연스레 이들을 찾는 섀도우 및 디셉티콘 잔당과 적대 관계에 놓이는 이야기가 될 거 같아.

물론 아직 확정은 아니야.
섀도우를 사야지 전개할 수 있거든^^

잡설이 길었네.
겁나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갤러들아.
구매 관련이나 뭐든간에 조언 부탁할게.
편안한 밤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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