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왔네. 나의 용감한 범블비들. 오토봇의 사령관으로써 자네들에게 임무를 주겠네.



- 뿌!



- 나 또한 이런 위험한 임무를 자네들에게 주고 싶지 않지만 오토봇의 사령관으로써 어쩔 수 없는 결정이였네.



- 이 가방을 아이언하이드에게 전해주게. 이것이 자네들의 임무일세.

- 뿌!



- 나는 자네들을 믿고 있다네. 이 위험한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해주길 바라네.

- 뿌!



- 뿌뿌뿌뿌뿌~♪♪



- 이봐! 꼬맹이들! 어딜 그리 바쁘게 가는거야?

- 뿌!

- 뭐? 프라임이 너희에게 위험한 임무를 주었다고??



- 뿌!



- 하하하하하! 아이언하이드에게 그 가방을 주는게 임무라고?? 하하하하하!! 그냥 애들 심부름이잖아!!



- 김빠졌다. 그냥 갈랜다. 난 또 임무라길래 뭔가 했더니 그냥 꼬맹이들 심부름이라니 웃겨 죽겠네.

- 뿌....



- 뿌.......



- 참내..프라임도 어지간히 할 짓이 없나보구만...애들이랑 놀아주고 있고.



- 아! 누구야?! 눈을 어디다가 두는거야?!



- 프...프라임?!

- 네 죄는 네가 알렸다. 핫로드.

- 아..아니! 그게 아니라!



- 쉿! 폭력은 조용히.



- 뿌....



- 허리를 더 꽂꽂히 세워라. 프락치!

- 으으 더는 못세워,,,이대로 가다간 허리가 망가져 버려.

- 그럼 라쳇한테 데려가 주지.

- 그 돌팔이 한테는 다신 안가!



- 뿌...

- 응? 오! 꼬맹이들. 어서와.

- 뿌.,.



- 오! 프라임에게 부탁했던 무기가 드디어 도착했군. 이걸로 오토봇의 군력증강에 도움이 될꺼야. 정말 잘 해주었어. 꼬맹이들.

- 뿌?


-뿌뿌뿌!!!

- 에헴. 이렇게 해서 작고 용감한 두 범블비는 위험한 첫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했습니다.

- 프라임? 설마 따라오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