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오늘 도색좀 해준 휴얼 범블비



전체적으로 도색 디테일 추가보다는 밋밋한 회색사출색 부분들을 메탈릭색을 드라이브러싱해서 웨더링을 넣어줌

노란사출색이 싼티나보이는곳도 군데군데 검정으로 밑색을 덮고 드라이브러싱해줬음

허접하게나마 몇군데 먹선도 넣어줌

이렇게만 해도 분위기는 많이 바뀌더라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ko다

사실 이녀석은 옛날에 이베이전옵 살때 배대지값 아끼려고 심심풀이로 끼워샀던 녀석임

낙지랑 단차벌어지는곳이 군데군데 있길래 니퍼로 안맞는부분들은 갈아주고, 관절들에 다이소 수성바니쉬를 처발처발 해줬더니 낙지랑 단차가 눈에띄게 줄어들었다

오른쪽 무릎이 살짝 느슨하다고 느껴지는거 빼면 이제 낙지느낌은 거의 사라짐

원본은 저기 캐논부분도 완전히 꺾어지지 않았길래 돌기부분 조금 갈아줬더니 저렇게 딱 끼워지고 총알 장착도 된다



옆모습과 뒷모습

뒷다리가 휑해서 그런지 이부분에서 도색한부분들이 더 돋보임


낙지를 싹다 해결해줬더니 이렇게 발차기도 된다

아 솔직히 이녀석은 ops범이나 엘티범 사면 처분해버리려 했는데 갑자기 멋있어보인다 큰일났다;;

근데 이조형도 계속보니 그리 나쁘진 않은거같음. 보급형 ops범 같달까? 아니면 도색빨인가...


...ss가카처럼 뻥뚫린 옆구리 빼면 말이지



갖다버릴까 하고있던 넘이 허접한 색칠놀이 몇번으로 훨씬 그럴듯하게 바껴서 나름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