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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베옵 가슴 유리창이랑 주먹 하나랑 배기구 토르나서 버리기 직전에 동생 인형도 팔다리 한쪽씩 날아갔음

그때가 한창 기괴정신이 넘칠때라 둘다 버릴바에 합체시켜서 사이보그를 만들자 해서 동생 만들어줌

여동생이 이 비주얼을 보고 좋아할리 없었고 결과적으로 내가 갖고놀았음

시간이 지나니까 동생도 요놈을 다시 인형왕국 구성원으로 인정해주더라

지금 그 동생한테 봇봇츠 보여줬더니 빠져가지고 같이 사서 나누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