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식스샷! 정말 좋은 비율과 멋진 디자인이다.



장난이고 제대로 변형한 로봇모드 식스샷.

정말루 잘생긴 편인것 같다.

눈만 퍼래지면 오토봇같을 꽤나 멋드러진 디자인.


얼굴도 정말 탑급으로 잘생긴듯

해즈브로판이랑 다른게 일부 색상조합 외에 머리 조형인데,

타카라가 훨씬 멋지게 나온것 같다. 다만 그 놈의 눈 도색이 말썽이라 그렇지.

그래도 만약 살거면 그냥 타카라 사자


공식에 있는 기믹인지는 모르겠으나

양 손에 잡는 자그마한 라이플을 하나로 합쳐 발사하는듯한,

마치 건담 시리즈의 윙 건담 제로 커스텀의 트윈 버스터 라이플과 똑같은 느낌이다.

물론 그냥 내가 마음대로 포징한거니 별 관련은 없을것 같다


그리고 어깨 올리는 관절이 라쳇이 아니라서 매우 연약하다.

일단 올려놓으면 그 상태로 가만히 있기는 한데 진짜 조금만 툭 건드려도 어깨가 내려 앉는다.. 요건 좀 아쉽다.


그냥 얜 잘생김;;


눈이 안보이는 각도도 참 멋지다


타이탄즈 리턴 군의 제품이라 헤드마스터 기믹이 있다.

헤드마스터 역시 식스샷을 토대로 한 디자인이다.

해즈브로판은 왠 이상하게 생긴 초록색 헐크가 들어있다.


기기고가각 해서 첫번 째 비클은 전투기다.

전투기보단 왠지 작은 전함이나 항모에 좀 더 가까운 스타일이긴 하나

디자인이 나쁘진 않은것 같다.


아래에는 작지만 가동 가능한 랜딩기어도 하나 있다!


다음 비클은 장갑차량.

이건 꽤 괜찮은 것 같다.

저 보라색 부분이 앞이고 범퍼인데 충각당하면 많이 아플 것 같다

가운데 위에 오픈카처럼 헤드마스터 두 명을 태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다음 비클은 탱크.

그러나 탱크라기보단 다연장 로켓포에 뤌 가까운 디자인이다.

디자인상 당연히 좌우회전은 안되고 상하각 정도는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다.

중앙에 해치(캐노피)를 열고 헤드마스터 한 명을 태울 수 있다.



다음은 멍뭉이 모드.

사실 개가 아니라 늑대다.

총 두 개가 합쳐져 꼬리 형상을 이루는게 조금 독특했으며

다리의 가동성은 별로 좋지 못하다. 그냥 약간 움직인다 수준.

원래 머리 윗부분이 비어 있으나 여기에 헤드마스터를 덮으면 딱 맞아떨어지는 디자인이다.


가동성보다 불만인건 머리-목이 그냥 쭉 길게 일체형이라 너무 거북목스럽다는거다. 중간에 축관절 하나만 박아줘도 훨 나아졌을것 같은데..



마지막은 잠수함 모드!!!



트갤러인데 이거 믿는 사람 없져?



메가트론이나 쇼크웨이브처럼 총으로 변신한다.

잠수함으로 변경된 이유는 미국 법 머시기 머시기 이하생략


실물 크기도 일반적인 권총보단 큰,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조금 큰 완구권총 사이즈로 실제로 사람이 가지고 놀만한 사이즈의 총이다.



트포완구에서 트리플체인저도 흔치 않은데

혼자서 무려 여섯가지나 되는 폼을 소화하는 식스샷.

이 하나만으로도 메리트는 충분한 것 같다.


다만 트리플체인저도 비클을 두 개나 소화하느라 프로포션이 망가지기 마련인데,

다섯 개를 소화하려다보니 개개의 모드 디자인과 고정성이 조금 엉성하긴 하다.

그래도 식스 체인저라는걸 감안하면 봐줄만 하다.

색놀이인 그레이트샷을 제외하면 완구중엔 아마 유일하니 메리트는 그만큼 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