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주가 없어서 리뷰라고 하긴 뭣하고... 그냥 개봉기 정도...?


우선 기본적으로 로봇 모드


리더 문신 스타스크림을 만져봤던 터라 조형은 익숙하다

몇 달 전에 ROTF 문신 스타스크림을 처음 만져 본 후에 딱 느낀 점은 '이건 무조건 MPM 콩을 만져봐야겠다'했는데

확실히 도색이 이쁘게 잘 나왔다


이마빡에 디셉티콘 문양이 프린팅 되어있다

얼굴 도색도 ROTF보다 부분도색을 잘 해줘서 그런지 멋있게 잘 나와줬다



저 뒤쪽 버튼 부분은 무비 리더급 특유의 '기기고가각' 음성기믹 버튼이다



무비 콩의 장점은 여윾시 역관절 아니겠습니까

역관절의 장점으로 대표적으로 2가지를 언급하자면 프로토스의 강인함과,  암컷 드레나이의 ㅆㅆ함으로 설명할 수 있겠지요



사실 접고 접어서 그렇지 등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생각보다 잘 세워진다



문신 콩과는 달리 마스터피스다운 부분적인 분할 도색이 연출하는 아름다움... MPM 04... 당신은 도덕책...





양 팔에 숨어있는 무기들과 팔 쪽 붉은 배선 도색도 조화를 잘 이뤄서 멋지다


랜딩기어 도색도 멋지게 잘 되있고, 당연히 굴러간다



발매된지 오래된 제품임에도 다행히 음성+LED 기믹도 정상 작용하더라

붉은 안광이 도니 여윾시 디셉티콘 간부 답다

근데 2편 조형 기준인지라 2편 성우의 음성을 딴 것 같은데... 목소리는 1편이 너무 압도적으로 멋져서 좀 아쉽긴 하다...

'잡것들이 가져갔당께요'


평화나라에 보면 유독 리더 스타스크림 매물중에 미사일 분실한 물품들이 많은데

로봇모드에서도 저렇게 꽂아서 보관 가능하니, 갤러들은 미사일 잃어버리지 않도록 잘 보관하자



이제부터 비클모드

앞부분은 연질이 아닌 일반 플라스틱이다



썌끈하게 잘 뽑혔다

근데 비클모드로 변신 시키고 든 생각이 '어? 왜 날개에 디셉티콘 문양이 없지?' 였다...

분명 개봉미품이고 이마빡에 디셉티콘 문양이 프린팅 되있는걸로 봐선 정품이라고 확신했었는데,

유튭에서 본 몇년 전 엠고의 MPM 스타스크림도 분명 날개에 디셉티콘 문양이 있었따...

여기서 순간 무진장 움찔해서 식은땀도 살짝 났다



비클 아래쪽



비클 옆

SS 스타스크림의 발표 및 출시 후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그 부분

근데 개인적으로 나는 리더급을 선호한다

음성기믹도 있지만 리더급 특유의 묵직한 맛이 있다



여기까지가 비클모드 사진이고

이제 부가적으로 딸려있던 것들을 살펴보자




위에서 말했던 날개쪽 디셉티콘 문양에 대한 킹리적 갓심이 모두 해결되는 순간이었다.

작은 비닐 팩 봉투에 저 코믹스와 설명서만 보였는데, 그 안에 캐릭터 카드와 데칼,

그리고 QR코드가 그려진 알수없는 일본어 투성이 종이가 들어있었다



일본감성 물-씬 느껴지는 코믹스

영화에선 보이지 않던 반자이트론과 마인드와이프도 보인다


여기까지 개봉기였고...

정말 오래전부터 갖고싶던 걸 가지니 뭔가 큰 숙제를 해결한 기분도 들고 여튼 되게 기분좋고 행복하다

이거 말고도 위시 리스트가 몇 더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모로 구해보도록 노력하겠지


갤러들도 꼭 원하는 것들 손에 넣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