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이마트에 장보러가는김에 문뜩 갤에서 ss제품들이 오프라인 매장에도 풀렸다는 소식이 생각나서 장난감 코너에 갔었다. 그때가 아마 불금 저녁시간 때라 그런지 아이들 동반한 부모님들이 많았다. 해즈브로의 마블, 스타워즈 그리고 트랜스포머들만 모여둔 비인기(?) 코너였는데도 어느정도 사람들이 많더라고, 암튼 내가간 이마트는 토이저러스와는 달리 SS시리즈가 범블비 무비제품만 풀렸었어. 오프라인에 풀린 제품 종류도 적고 가격도 창렬이기에 그렇게 맥이 빠져 집에 돌아갈려고 하는데, 한 7살쯤 되어 보이는 애가 두손에는 토템으로 악명 높은 TLK드리프트와 그리고 신제품 SS 범블비 사이에 두고 고민 하더라 그러더니 \'아빠 나 오토봇 하나만 사주면 안돼?\' 이러는데 의외로 아이들 사이에선 트랜스포머 완구가 씹퇴물일줄 알았는데, 트랜스포머가 아직은 애들한테 어느정도 먹히는 스타일인가봐..? 더 의외였던건 그 악명높은 \'드리프트\'를 범블비를 두고 갈등 했던거.... 아이 아버지는 배보다 배꼽이 더큰 트랜스포머 완구 가격을 보시곤 많이 놀라신듯한 모습...끝까지 다 안봐선 모르겠지만 아마 안사줬을거 같아. 아이 부모님이 봐도 코딱지만한놈 가격이 비합리적인 가격인건 분명해... 아무리 범블비 크리스마스 개봉으로 하스코가 크리스마스특수를 노린다고 한들 저리 비싼걸 누가 사주겠냐 란 생각뿐 이네 ㅎㅎ 제발 이제 가격좀 그만올려 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