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허허. 무비 범블비. 조금만 기다리렴. 금방 범블비를 날려주고 너도 날려줄테니.

- 뿌!



- 자~ 날아라~



- 아! 프라임. 마침 잘 됐습니다. 보여드릴 것이 있습니다.

- 알겠네. 그래플. 잠깐만 기다리게.



따란~

- 자, 이제 됐네. 어서 보러가지. 그래플.



- 현재 새로이 건축중인 뉴 제네레이션 마스터피스 오토봇 기지입니다.

- ...



- 흠..내가 지금 여기서 자네 모가지를 따버려도 아무런 죄책감이 안들정도로 분노가 치솟는구만.

- 켁.켁. 프라임 아직 얘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 완공되는 기지에 이 솔라타워를 설치하면 반영구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음? 분명 트랜스포머 G1 시즌2 16화에서 내가 솔라타워는 디셉티콘으로부터 방어가 불가능하다해서 허가 하지 않았을텐데?



- 이건 개량한 버전인 솔라타워 v3.0 입니다.



- 으힉! 그럼 이것도 쓸떼없이 잡다한 파츠를 엄청 넣고 원하지도 않았던 음성기믹을 넣어서 5만엔에 팔아먹는단 말인가!



- 아뇨. 방어기능만 추가했는데요.



- 음..그랬구만. 내가 너무 예민해져서 그랬네.



- 에이씨. 기지라고 해서 왔드만 겨우 애들 장난질이냐!

- 하하하하하하.



- 핫로드. 선스트리커. 자네들 이게 무슨짓인가?



- 아니, 무슨 애들 소꿉장난도 아니고 박스 몇개 딱딱 쌓아놓고 기지라구요? 기가 찹니다. 기가 차.

- 하하하하하하하, 핫로드 자네 맞는 말만 하는구만.



- 선스트리커. 너도 말해봐.

- 하하하하하. 이런 곳에서 사느니 차라리 길바닥에서 사는게 백배 나아요.



- ........



- 핫로드, 선스트리커. 아무리 구려도 만든이 앞에서 그게 무슨 막말인가. 자네들 매너가 없구만.



- 괜찮습니다. 프라임. 저들은 맞는 말은 한겁니다.

- 그래플. 자네...



- 잘됐군요. 관객이 모인김에 이 솔라타워 v3.0의 성능을 보여드리죠.

- 기대가 되는군. 그래플.



- 만약 디셉티콘이 나타났을때 이 버튼을 누르면..

삑!



- 모아두었던 솔라에너지가 가운데 공에 집중되고..

- 호오~



- 발사됩니다.

- 꾸엑!

- 완벽하군. 그래플.



- 으아아아아악. 살려줘!

- 걱정하지 마세요. 프라임. 만약 도망가는 디셉티콘이 있어도 록온기능이 달려있어서 문제 없습니다.

삑!



- 으헉!



- 보셨죠? 프라임. 솔라타워 v3.0은 완벽하게 개량됐습니다.

- 정말 퍼펙트해. 그래플.



- 정말 자랑스럽구만. 그래플. 마스터빌더다운 솜씨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아무럼요. 제가 누구던가요? 오토봇의 마스터빌더 아니던가요. 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