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중고거래할때 서비스로 받은 온슬롯? 이다.
검색해보니 온슬롯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맞나 모르것네.
헤드라이트도 폈어야 되는데 깜빡했네. 어쨋든 디셉티콘 주제에 경찰의 장갑차로 변신한다.
사진처럼 포탑회전도 되고, 거의 10년된 녀석인데도 어째서인지 아직도 사운드 기믹이 작동이 된다....건전지의 생명력 무엇...?
천장의 방패는 저렇게 탈착이 가능하다. 바퀴 굴리면 소리나고, 포탑에 버튼 누르면 총도 쏘고 발광도 함.
로봇 모드다. 개인적으로 짐대가리 싫어해서 박스에 짱박아 뒀었는데(사실 장갑차 변신도 이번에 처음시켜봄 ㅡ_ㅡ)
부품찾다가 꺼내봤더니 묘하게 뽕차더라고.
전체적으로 튼실하게 생겼고 실제로도 더럽게 튼실하다. 요즘은 상상도 못하는 라쳇관절들의 향연이다.
등도 엄청 튼실해 보인다.
옛날 제품이라 요즘 보이저보다 압도적으로 크다.
당연히 등의 방패는 팔에 끼워줄 수 있다.
그리고 무기가 따로 있지 않는 대신 오른팔에는 내장 무기가 있는데 저 검은 버튼을 누르면.
철커덕 하고 전개된다.
덤으로 어깨 클로우도 전개해주면 풀무장 완성!
취향이 변했는지 지금은 멋있어 보이네 하앍
팔뚝 회전은 물론이고 손목회전관절까지 있다.
하체 가동도 훌륭하고 한마디로 지금 기준으로 봐도 존나 좋은 제품이다.
끝으로 간지나는 뒷모습 한 장....
총평: 구시대의 유물이지만, 버튼 사운드 발광 기믹, 바퀴연동 사운드 기믹, 무기전개 기믹, 중요부위 라쳇 관절채용.
탄성을 이용하지 않는 챡챡 접으며 변신시키는 손맛좋은 변형. 사이즈큰 옛날 보이저 사운드 까지
지금 기준으로 보면 진짜 갓 띵작.
근데 내가 이녀석 설명서도 없이 그냥 소체만 받아서 그러는데 얘 정확한 분류가 뭐지?
클래식 쪽 온슬롯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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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클래스라니 뭔가 있어보이네 ㄷㄷ
보이저가 아니었구나. 그럼 원래 큰 거네.
그래도 건전지는 안 쓸 땐 빼두는 게 좋을듯. 덩치는 거의 요즘의 리더급에 필적하네.
오 멋지네 이거ㄷㄷ
온슬로트맞아ㅋ 이거 말고도 실버볼트있는데 기다리면 이놈들기준으로 합체전사나오는줄알았는데ㅠ
바퀴 굴릴때 소리난다니... 내껀 고장난 제품이였군
피카츄가 너무 눈에 띄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