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레이브

범블비의 주연 헤일리 스타인펠트의 데뷔작인데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야말로 미쳤다고 밖에 할 수 없는 헤일리 스타인펠트의 연기력 때문이지.
그때 겨우 16살에, 메이저 데뷔작이었는데 말이지.

제프 브리지스 멧데이먼 조쉬 브롤린 등 내노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포진한 영화임에도 헤일리의 연기력은 전혀 꿀리지 않고, 처음 그녀가 나오는 장면에서부터 "우와 어디서 저런 기가 막힌 배우를 데려왔지? "하면서 감탄하게 되더라.

개인적으로 범블비에서 제일 기대되는 건 그녀의 연기야.

헤일리의 또다른 좋은 연기를 보고싶으면 지랄발광 17세를 추천.

진짜 한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리얼한 지랄맞은!!! 연기를 보여줌.

쿠보와 전설의 악기

다 알다시피 범블비 감독 트래비스 나이트의 전작이야.

뛰어난 영상미에 아동용 애니에선 보기 힘든 비극적인 스토리가 일품.
스톱모션과 cg애니의 장점만 뭉쳐논 연출도 기가막히고.

마베가 손떼고 이 감독이 발탁되었을때
제일 기대한건 장대한 트포세계관을 잘 어우를수있는 서사를 만들 능력이였거든.

일단 이 영화를 보게되면 좋든 나쁘든 트래비스 나이트의 기량에 트포의 미래를 걸어보고 싶어져.

샤를리즈 테론 매튜 맥코너히 랄프 파인즈등 쟁쟁한 배우들이 성우를 맡았지만 일본색이 짙은 작품이라 일본어 더빙으로 보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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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베 그 새끼가 하도 트포를 망쳐놓는 바람에 전작이 아닌 다른 영화를 보면서 범블비를 기대해야하는게 아이러니지만...

둘 다 좋은 영화니 한번 보기를 추천.
깊이도 있지만 일단 재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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