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나름 오래된 제네레이션 제품군인데

원본은 마블 코믹스에 나오는 스트랙서스라나 뭐라나. 잘모르겠다.

암튼 이 녀석은 다크 마운트다.

색놀이로 스트랙서스와 스컬그린 등이 있다.


비클은 전차 비스무리하게 생겼다.

특징이라면 뒷 쪽은 궤도 앞 쪽은 바퀴인 하프트랙 형식의 차량이다.

또한 360도 돌아가는 포탑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포신까지 달고 있는데,

디자인상 일반적인 전차보다는 K9 같은 현대의 자주포들과 매우 흡사한 이미지라서,

난 그냥 자주포 취급 하고 있다.


처음 왔을 때 하체쪽이 완전히 낙지라

순접코팅해서 보강도 하는 김에 리뷰도 같이 해본다 웃흥


디럭스지만 포탑은 당연히 돌아간다.

나가서 무릎 꿇고 손들어 브롤..


추가적으로 장착 가능한 세 가지의 무장은 차량 곳곳에 C자형 조인트로 마음대로 장착 가능하다.

다연장 미사일 런처, 기관총, 연막탄 발사기인것 같다.


자주포 하면 역시 포신을 쫙 올려주고 장거리 포격을 하는 샷이 가장 멋지다.


포신 뿌리 앞에 뭔지 모를 구조물을 옮겨주면 포신이 이렇게 쫙 내려가기도 한다.


이 이후에 비클과 로봇 중간인 이상한 포격모드라는게 있는데,

그냥 탱크식 거워크 모드에 가깝고 엉성한 팬모드급 비주얼이라 생략한다.


트랜스폼! 로봇 모드.

디럭스인데도 변신방식이 꽤나 참신하다.

특히 포탑 부분이 등짐으로 그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하체가 되는 부분이 신기.

그럼에도 궤도부분 정리가 덜 되어 아쉽게 등짐 자체는 생긴다

그래도 설계는 참신.

무비판에선 TLK쯔음부터 성의없이 대충 껍데기는 등으로 다 보내버리는 쉘포머 추세인데,

다크마운트 같은 녀석들이 과거의 명품 디럭스들이 아니였나 싶다.


가동성은 꽤 좋은 편이다

하체 가동성이 매우 좋고 허리도 돌아가며
손가락이 통짜긴 해도 가동하며 심지어 볼관절로 나름 자유롭게 움직인다.

다만 디자인이 튼실해서인지 팔꿈치 가동과 어깨 가동이 상대적으로 그리 좋지는 않다.


두 손 포징도 가뿐.

포신이 곡괭이 형식의 무장이 된다.


곡괭이는 이렇게 갈고리처럼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꺄아악!


알씨..


어맛?


나한테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쉬한건 너가 첨이야~@



그렇게 다크마운트는 이러쿵 저러쿵 알씨와 친해졌다. 와!



전차형태중에서도 특색있게 균형이 잘 잡힌 디자인의 현대식 자주포 형태를 띄고

포탑 포신 가동에 변형도 참신하고 디자인도 좋고 가동률도 좋은,

디럭스중에서도 확실히 높은 퀄리티인것 같다.


헬맷?과 견갑, 팔 부분의 디자인을 잘 보면 얘도 사무라이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

무비판의 드리프트처럼 대놓고 사무라이 느낌 풀풀 풍기는것보단 약간의 디자인적 요소만 참조하여 적절히 어울리게 잘 차용한것 같다. 굳굳.



워패스도 사고 싶은데 이 녀석은 잘 안판다..

얘도 로봇모드 참 잘 빠졌든디


전차 조아 짱 조아 여러분 탱크포머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