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클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20세기 슈퍼카에서 쿤타치를 좋아했다면

21세기에선 아벤타도르가 좋다.
(그냥 내가 람보르기니빠인가보다)

페라리 F40, 458이나 488 같은것도 이쁘장하니 좋지만 '슈퍼카'스러운 디자인은 역시 람보르기니가 정석인듯.


참고로 21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렉서스의 LFA.


기본적으로 락다운의 색놀이 킷이기에 헤드와 무장을 빼면 모든 조형은 락다운과 같다.

락다운이 묵직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메탈릭 그레이색상이였다면

이 녀석은 튀는 슈퍼카들다운 주황색이다.


개인적으로 람보르기니는 노란색 색상을 가장 좋아하나

아벤타도르만큼은 중후한 메탈그레이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물론 이 주황색도 무광에 꽤 고급스러워보이는 색상에 마감이라 마음에 든다.


정면. 헤드라이트는 나름 클리어 파츠다!

로고의 몰드는 있으나 람보르기니 마크는 없고 그냥 금색으로만 칠해져있다.


옆뒷태도 정말 멋진게 비클 조형도 아주 잘 살린것 같다.

더군다나 단차도 거의 없는 편이라 깔끔하니 좋은듯.


증조할아버지뻘의 쿤타치 모델링을 하고 있는 썬스트리커과의 비교.

썬스트리커는 나름 보이저급이고 레이더는 디럭스인데 비클 크기는 그리 크게 차이 나지는 않는다.

실제로는 둘이 거의 같은 크기이며 아벤타도르가 아주아주 약간 더 큰 것 같다.



무장은 차문 양 옆에 달 수 있다.


덤으로 저번에 썬스트리커 리뷰 때 안올렸던 이상한 개방 모드.

뭔진 모르겠다.


암튼 비클 리뷰 끝났으니 이제 기기고가각!!

변형 방식에서 하체 부분은 TLK 바리케이드와 완전히 판박이다.


우오.. 몰드 한번 참 화려하다.

헤드 조형도 안면근육 누구와는 다르게 매우 이쁘장하고

짙은 무광주황색과 본체의 블랙톤이 아주 잘 어울린다.


물론 사실 이 헤드 자체도 원래 락다운의 마스크페이스이긴 하다. 말 그대로 기존 락다운에 이 헤드조형 박아도 그대로 락다운이다..

그래도 안면근육보단 이게 훨 멋져!


등짐은 최근 무비 디럭스특인 거북이 껍질이긴한데,

락다운이랑 얘만 유별나게 크다고 욕먹드라

재즈 범블비 이런거 보면 다 도찐개찐 같아보이든디..

다만 스팅어 같은 애들이 조형설계면에서 등껍질 정리르 워낙 잘해놔서 당연히 욕먹어야 하는 건 맞는듯.


정말 몰드 디자인만으로도 간지 폭풍..

특이할만한건 락다운 부하라는 설정이라면서 가슴엔 디셉티콘 마크가 박혀있으며,

색놀이의 한계로 락다운 가슴팍에 있는 상처몰드까지 그대로 있다.

상처몰드 빼고 디셉마크도 뺐으면 더 좋았을텐데 색놀이가 다 그렇지 뭐..


오른손 전용 무장은 샷건인지 좀 쌔보이는 라이플같이 생겼는데,

락다운에 들어있는 이상한 후크랑 이상한 단검보다는 훨-씬 멋진듯.


그리고 헤드 캐논 기믹도 있다!!!!

목 뒤에서 캐논이 올라오며


그대로 변형하여 Head Ca(n)non이 된다.


크 역시 멋지다


생각해보니 스튜디오 디럭스는 처음 산거긴 한데,

재즈와 스팅어와 이 녀석중 고민하다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 살 것이란걸 깨달아서 우선 이 녀석을 먼저 샀다.


변형과정이랑 등짐은 좀 욕먹긴 하지만,

그래도 비클과 로봇모드의 프로포션 자체는 매우 멋드러지게 잘 빠져서 괜찮은것 같다.


빨리 섀터도 나왔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