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주인이 3사 퍼셉터를 질렀단 말이지. 그럼 초대 프라임을 처치 할 무기를 만들어 달라 하자고,

- 핫로드.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거야?

- 자네 고집도 대단하구만. 핫로드.


- 퍼셉터. 부탁드릴 일이 있습니다.

- 핫로드. 무슨일이죠?


- 우리에게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줘. 퍼셉터.

- 흠. 전 휠잭이 아니예요. 무기를 만들어 드릴 수 없습니다. 핫로드.

- 무기 비슷한것도 좋아. 퍼셉터.

- 선스트리커. 전 과학자입니다. 그런건 없다구요.


- 부탁이야! 퍼셉터! 우린 초대 프라임의 폭정에 이렇게 살아갈 수 없다고!

- 진정해요. 핫로드.


- 아! 좋은게 있습니다. 주먹은 무기에 약하지만...

- 응? 뭔데? 퍼셉터?


- 무기는 연필에 약합니다.

- 오오!! 그렇구만! 퍼셉터!

- 엥?


- 이 연필들은 오동나무로 만들어진 연필로 쓰기도 편하고 때리기도 편하고...

- 오오! 그렇구만. 그거면 초대 프라임을!!

- 핫로드...진심이야?


- 자! 이 연필들을 가지고 초대 프라임의 폭정을 무너뜨리세요. 핫로드.

- 정말 고마워! 퍼셉터.

- 아..느낌이 좋지 않아...


- 아..나도 업글파츠 구하고 싶다...

- 프라임!!!!


- 응? 너네 뭐하냐?

- 너의 폭정을 무너트리기 위해 우리가 왔다!


- 연필들고 뭐하냐?

- 흥! 연필은 그 무엇보다도 강하다!


- 받아라! 프라임!!

- 엉?


뿌직!

※ 나무젓가락처럼 보이지만 연필입니다.


- 이...이게 왜 뿌러져...

- 아...망했다...

- 호오~재밌는 짓을 하네? 선스트리커?

※ 나무젓가락처럼 보이지만 연필입니다.


- 선스트리커. 난 연필보다 강한걸 알고 있지. 바로 자네야.

- 아아! 프라임! 자비를!!

- 무비 옵티머스..빨리!! 방어준비를 해야요!

- 응? 아..알겠어. 핫로드.


- 혼자일땐 약하지만 힘을 합치면 우린 강하다! 덤벼라! 프라임!


- 그럼 나의 선스트리커를 받아봐라.

- 무비 옵티머스! 마음 단단히 먹어요!

- 그래! 핫로드!



- 자! 간다! 핫로드! 무비 옵티머스!

- 으아아아아아아아~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우지끈!

※ 나무젓가락처럼 보이지만 연필입니다.


- 응? 퍼셉터. 자네 언제 왔는가?

- 프라임. 이번 실험으로 연필은 그닥 강하지 않다는게 증명되었네요.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