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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의 트랜스포머 시리즈보다 스케일이나 물량공세는 확실히 줄었다

등장하는 트랜스포의 수도 확 줄었지만 그만큼 스토리의 밀도는 높아지고 캐릭터들의 개성은 확실히 살아났다

일단 등장하는 주된 트랜스포머의 수가 겨우 3기임 ㅋㅋㅋ

초반 오프닝 전쟁씬과 옵티머스 프라임을 빼면 디셉티콘 2기 & 범블비가 전부임

반토막나는 오토봇도 있긴 한데 누군진 모르겠다

어쨌든 80년대 ET의 감수성을 지닌 트랜스포머라니 이게 얼마나 반가운지 ㅠㅠ

오프닝 전쟁씬은 정말 죽여준다! 이것만 1시간 보고 싶더라

꼭 봐라.. 아쿠아맨보다 30분이나 짧아서 보기엔 더 편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