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셀서 샀다. 집에서 편도 한시간 반 거리인데 이게 너무 갖고 싶어서 첫날 행사 종료 직전에 호다닥 집어왔으나 불량 크리 떠서 둘째날에 다시 갔다옴... 다시 가보니 사웨투팩은 이미 털렸고 옵티 각하도 딱 두갠가 남아있더라. 좀만 늦었어도 교환 불가였던거임ㄷㄷ.
여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 세트의 옵티머스는 단품과 스티커가 다르고 트레일러가 포함됨. 메가트론 단품은 비행체로 변하고 탱크모드는 이 세트에서만 구할 수 있음.
트레일러는 딱히 연결되는거 같진 않고 그냥 얹어 놓는 느낌.
각하탱크는 로우앵글로 보면 봐줄만함. 근데 사진 찍어논게 없누 ㅎㅎㅈㅅ;; 포탑 360도 회전도됨ㅋㅋ
명불허전 하스브로답게 설명서에 실수 해놓은게 있음. 옵티머스 창문스티커를 좌우 바꿔서 그려 놓음 ㅅㅂ.(2짤과 mp10짤 비교ㄱ)그래서 다시 땠다 붙이느라 씰 모서리가 살짝 헐었음ㅠ
그래도 나의 옵vs메 콜렉숀에 더할게 늘어났으니 기분은 좋다.
(이하 잡설)
근데 현장에 있던 직원들 처리가 좀 답답하더라. 계산대 뒤에 버젓이 반품된 거 있길레 부품 불량인거만 바꿔 줄 수 없냐니깐 아에 신품교환만 된다더라.
그러나 교환받은 것도 불량부품 있어서 다시가니깐 겨우겨우 내가 반품 한거에서 부품 교체해가게 해주더라. 머 씰도 상태 더 좋은거 뽑고 다른 부품들 상태도 더 좋아서 이득은 봤다만.
크레오는 진즉에 단종했으니 블럭완구 as에 미숙한 것도 이해는 간다만 여튼 답답했음.
잡설 쓰고 보니깐 존나기네;;
뭔가 메가트론 피규어 너무 날림같이 생겼어
근데 개인적으론 각하가 더 만족 스러웠어. 발목 관절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