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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포를 많이 구입하면서 느끼는건데

변형시킬 때 최대한 조심하는데도 설계상의 결함이나 QC 이슈 때문에 스트레스 마크(플라스틱 백화현상)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

미관상으로도 보기 안좋지만 가동부나 결합부는 잘 보이지 않더라도 파손될까봐 걱정임

자국난 곳을 헤어드라이기나 끓인 물로 가열하면 어느 정도 사라지는데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라이터로 하다가 변형 일어난 적도 있음

또 가열할 때 잘못하면 주변 관절이 느슨해지기도 하더라

그래서 잘 보이는 곳이 아니면 왠만해서는 그냥 두려고 하는데 예민킹이라서 자꾸 마음에 걸림..

조심조심 수리해서 겨우 없애도 구조적인 결함 때문에 다시 생기는 일도 있어서 허탈하더라

아끼는 트포에 백화 오면 현자타임 장난아님

다른 피규어는 조심해서 다루면 왠만해서는 파손될 일이 없는데 트포는 변형완구다보니 아무리 조심스러워도 일부는 백화현상은 피해갈 수가 없는 것 같다

안그래도 변형 거의 안시키는 편이긴 한데 영원히 로봇모드로 보존하기에는 트랜스포머라는 이름이 울고..

다른 갤러들은 트포 백화 현상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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