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님 보세요
00(222.120)
2018-12-22 01:08
추천 4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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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까지하네 ㅅㅂ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
닉언 자제점;; 댓에 메일있더만.
아 닉언급이 안 되는군요... 일단 ss에서의 상관계수는 0.97, mpm에서의 상관계수는 0.99로 두 경우 모두 1에 엄청 가까워요. 근데 인터셉트가 두 경우 모두 값이 0이라는 귀무가설을 기각하게 돼서 통계적으로 스케일링이 잘 되고 있냐? 고 묻는다면 절편 덕분에 100% 그렇다고 말하긴 어렵겠어요. - dc App
혹시 관심 있어서 읽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재미로 읽으시라고 조금 더 적겠습니다. 스케일이 잘 맞춰지고 있냐는 말은 다시 적어보면 완구의 키가 x, 설정 상의 키가 y일 때 y = ax라는 공식이 성립하냐는 말과 같다고 볼 수 있어요. 결국 공식의 성립 여부를 어떻게 정의할지가 중요한데 제가 전공으로 공부한 학문에서는 선형회귀분석이라는 - dc App
방법을 사용합니다. 주어진 y값과 x의 값을 이용하여 위 공식의 a가 0인지 아닌지, 더 나아가 y절편인 b가 0인지 아닌지를 통계적으로 검정해볼 수 있습니다. 보통 절편은 관심사인 경우가 잘 없는데, 지금은 중요하네여. y = ax + b의 공식을 전제로 값을 계산한 뒤 평균과 분산을 이용하여 각 a와 b가 0인지를 검정하는데, - dc App
지금 주신 자료로 간단히 선형회귀 모형을 적합해보니 a와 b 모두 0이 아니라는 충분한 증거가 있어서 현재까지 나온 완구들에 적합한 모형은 y = ax + b입니다. 절편 b가 유의한 덕분에 y = ax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아요. - dc App
그니까 스케일 안 맞는다는거지요?
저도 y = ax + b 모형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식을 만들었습니다 y = 0.465x + 4.531 y = 0.705x + 5.679 설명이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인터셉트'라는 개념이 생소하네요. 언제 사정이 될 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ㅋㅋㅋㅋ이야 수학과 여깄네요ㅋㅋㅋ 00 이 글작성한분 버로우탄듯 ㅋㅋㅋㅋㅋㅋ지잡대vs인서울 차이인가..
오차가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이 필요한 방법이긴 하지만, 일단은 "크기가 n배더라!"라고 말하는 스케일이 맞냐고 물어보시는 거면 네 스케일이 안 맞아요. - dc App
현재 표본의 크기가 큰 그룹인 ss의 경우에도 표본 수가 11개로 작고 오차가 정규분포를 따르는지에 대한 후속 검정이 필요한데, 일단 가지고 있는 자료로 가장 평범한 통계분석을 해봤습니다. 00님 너무 상심 마세요. 앞으로 나오는 제품들도 더 비교해보면 재밌겠네요! - dc App
y = ax + b 모형이니 당연히 n배는 아니지요. 절편이 있으니. 절편이 있다고 해서 상관관계가 부정되는 것도 아니고요.
적으신 공식에 있는 상수 있죠? 그 상수 때문에 일반적으로 말하는 스케일이 맞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그 상수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한데, 스케일 완구나 모형들은 그냥 1/6이라든가 1/12라는 비율을 얘기하지 "6으로 나눈 뒤 3을 더했습니다" 하지 않잖아요. - dc App
그냥 상수라고 적으니 모호하네요. 더해진 절편 값, 4.531과 5.679 때문에요. - dc App
표본이 적은 건 나온 제품이 별로 없으니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에 대해선 상관계수가 ss는 0.97, mpm은 0.99라는 거네요. 엄청 상관 있군요. 우리는 1/35니 그런 똑 떨어지는 스케일이 있느냐를 말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나온 제품들의 크기를 결정하는 일정한 규칙이 있냐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규칙은 y = ax 가 아니라 y = ax + b 라도 상관 없지요.
와, 이렇게 증거를 가져와도 끝까지 우기네 너는 16cm는 마피라고 하기엔 너무 작고 28cm는 가지고 놀기에 너무 커서 각각 17cm, 25.4cm로 만드는 게 일정한 규칙이냐?
00님이 말씀하시는 "제품의 크기를 결정하는 일정한 규칙"과 다른 회원님들이 말씀하시는 "스케일"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스케일"은 제가 적은 댓글의 공식 y = ax가 성립하느냐의 문제이고 "제품의 크기를 결정하는 일정한 규칙"은 훨씬 더 많은 경우를 허용하여 유의한 규칙이 발견되느냐의 문제입니다. 더해지는 상수가 있다는 말은 다시 - dc App
말하면 설정 상의 크기를 완구의 크기로 나누었을 때 각 값이 모두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를 보통 "스케일"이 맞는다고 하지는 않지요. 아마 이런 관점의 차이 때문에 언쟁이 생긴 듯 싶어요. - dc App
스케일에 대한 관점의 차이는 요정님만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공식부터 내놓고 시작한 주장이니까요. y = 0.465x + 4.531 y = 0.705x + 5.679 스케일은 말 그대로 비례입니다. 이 비례에는 ax 든 ax + b 든 모두 포함합니다. 스케일이라는 용어의 용법도 천차만별이고요. 그 의미를 ax로 국한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야...너만 없어...
이과용어 몰라도 박박 우기고 있다는 건 알겠다 스케일이 스케일이지 왜 의미가 천차만별이냐 제트파이어 얼굴 가지고 골격이 어쩌구 개똥철학 늘어놓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이 정도 병신일 줄이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케일"의 뜻 자체를 부정하시겠다면 저도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scale은 이 경우 비율을 나타낸다고 보는 게 제일 합당한데요. 비례도 마찬가지 뜻이고요. - dc App
공식을 내놓으셨으니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공식이 비례의 관점에서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못하시는 것 같아요. - dc App
'SS와 MPM 제품들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크기가 정해진다'는 수학적 논점이 지금 스케일의 용법에 따른 언어적 논점으로 오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스케일이 정수배만을 의미하느냐 대한 밑빠진 논의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애초에 y = 0.465x + 4.531 y = 0.705x + 5.679 라는 식을 통해 정수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시작된 논의니까요. SS와 MPM 제품들 사이엔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 이것으로 끝난 논쟁입니다.
네가 네 손가락으로 '스케일'이 잘 맞는다며 자승자박이네
본인이 그렇게 끝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은 스케일에 대한 논쟁을 하고 있어요. "모르면 무질서하게 보인다"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으로 적으셨던 전 글에서도 본인이 스케일을 언급하셨고, 윗 댓글에서도 본인이 스케일이 비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꼬리 잡는다고 하실 생각 마세요. 본인이 사용한 단어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 dc App
마피 비율은 그냥 설정상 크기를 역전하지 않는 수준에서 대강 맞춰놨을 뿐이지. 근데 그걸 누가몰라? 뭘 여기서 공식찾고 일정한 규칙 찾고 무슨 대발견이나 한거마냉 설레발ㅋㅋ 그리고 17cm보다 작은 마피도 있었고 28cm보다 큰 마피도 있었다. 뭘 갖고놀기 좋다느니 뇌피셜로 헛소리하냐
지가 시작하고 지 멋대로 끝낼라카네 어디까지 니 맘대로 하려는 거냐??
"스케일이 정수배만을 의미하냐는 밑빠진 논의"라는 말을 언급하신 것에서부터 토론이나 논의에 대한 자세가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본인에게만 밑빠진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사전적 정의와 씨름하고 계시니 당연히 밑빠진 독에 물 붓기죠. - dc App - dc App
그리고 말꼬리 하나 잡자면, 저는 정수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스케일이 정수배일 필요는 당연히 없죠. 실수배라고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 같아요. - dc App
정수라고 한들 실수라고 한들 상수라고 한들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이런 게 소모적인 '말꼬리 잡기'입니다. 님은 앞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기가 n배더라!" 이 n은 정수 아닙니까? 뭘 "저는 정수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입니까. 스케일 얘기하는데 정수가 왜 나옵니까. 하지만 제가 님이 "n배더라" 라고 할 때 말꼬리 잡던가요? 이런 걸 지적하는 건 말꼬리잡기이고 원활한 토론을 방해하기에 안합니다. 그런데 님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말꼬리 잡으면 논점을 호도하고 있어요. 답글달기 힘드니 새 댓글로 이어갈게요.
오픈카톡파서 해라 또라이새끼들아 - dc App
뭔 말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결론은 난 것같다
적당히해라 ㅂㅅ아
성지순례 왔습니당
쥐어 털렸구만 ㅋㅋ 말 안 통하는 거 께닫고 아득해져서 그만뒀는데 시원하게 털어주니 속이 시원하네.
털리긴 뭘 털려. "훌륭하게 딱딱 들어맞지는 않는다"라며 억지 쓰는 너 같은 사람에게 0.97. 0.99라는 상관계수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는데. 그리고 그 아래 "비례"와 관련된 논쟁은 애초의 논점에서 벗어난 다른 논점이야. 이 부분은 나쁘게 말하면 요정님이 말꼬리 잡기로 논점 호도한 것이고, 좋게 말하면 "비례"에 대한 자신의 개념에 천착한 거야. 하지만 자신의 견해를 남에게 강요할 이유는 없지. 국어사전에도 버젓이 있는 용법을 자기가 뭐라고 부정해. 그런데 혹시 요정님이 너냐? 왜 말투가 비슷한 거 같지?
일부러 받아줘서 집착하던 수치로 털어버릴려 한건가ㅋㅋㅋ
일정한 규칙이 있음은 요정님도 인정하셨어요. 상관계수가 SS는 0.97, MPM은 0.99니까요. 1에 가까울수록 상관관계가 높고, 0.7만 되어도 높다고 하는데 무려 0.97과 0.99입니다. 애초 님에게 좌표를 드린 이유도 상관계수를 알고 싶어서 입니다. 이 상관계수는 y=ax+b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렇다면 애초 제기된 논점에 대한 논의는 끝났습니다. SS와 MPM의 각 제품들의 크기는 일정한 규칙에 의해 정해집니다.
그런데 얘기 다 끝난 마당에 님은 논점을 계속 호도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어요. 비율이니 스케일이니 말꼬리 잡으면서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처음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논쟁의 논점, 맥락까지 다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런다면 이건 애초에 건설적인 토론을 하고싶어서가 아니지 않을까요? 그래서 님 입장에서 최대한 호의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일상어로서의 '비례'와 수학용어로서의 '비례'가 충돌을 일으킨 것 같아요. 이를테면 국어사전 1항과 3항의 충돌입니다. 전자가 광의의 비례라면, 후자는 협의의 비례이고, 전자가 y=ax+b도 포함한다면 후자는 y=ax만을 의미합니다. 예컨대 여성비례대표, 남성과 여성의 비율을 만족해야 합니다. 하지만 남성이 없다면? 여성이 자기 몫을 온전히 챙깁니다. 즉 절편이 0이 아닙니다. "비례"는 이처럼 보다 느슨한 용법으로 잘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그저 님은 본인의 생각을 저에게 강요하고 있을 뿐이에요. 국어사전 3항에 대한 개념 정립은 아이들 수학교실에서나 하세요.
저는 앞으로도 국어사전에 있는 의미로 "비례"라는 말을 사용할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누군가와 논쟁할 마음이 없습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문제로 왜 논쟁합니까. 여기에 무슨 가치가 있다고 시간과 열정을 소모합니까. "나름의 기준에 따라 스케일을 지켜서"를 "나름의 기준에 따라 원래 로봇 크기를 반영해서"로 표현한들 뭐가 달라집니까. 그냥 님이 억지쓰며 말꼬리 잡고 있는 거에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 개념에 천착하는 사람이라면 y=ax+b라는 형태를 비례라고 표현하는 것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고 양해하려 합니다. 즉 님은 논점호도하려 말꼬리 잡는 게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더이상 요정님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님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그 개인적인 생각을 저에게 강요하진 마세요. 그럼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관계수 계산해주신 것에 대해선 고맙게 생각합니다. "훌륭하게 딱딱 들어맞지는 않는다"라며 억지쓰는 사람에게 0.97. 0.99라는 상관계수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연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 진짜 정신승리 개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1.246)야. 댓글 창 더릅히지 말고. 연말 잘 보내라.
지가 오정보글로 갤을 더럽히는 주제에
쩐다 말하면 말하수록 찌질해보이네
너가 찌질해 보이는데. 한 줄 악플이 뭐냐.
댓글요약: 아 몰랑 너네 다 틀림 아무튼 내가 맞음!
http://gall.dcinside.com/transformers/114260
http://archive.fo/VFG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