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캐릭터는 어차피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거든.
대중들이 인식하는 범블비는 마베판 범블비이기에 함부로 디자인 못 갈아엎음. 마베판 옵티머스는 그래도 G1이랑 비슷한 몇 안되는 캐릭터였기에 이번 디자인도 충분히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대중들에게 인식될 수 있음. 문제는 확 변한 라쳇이나 아이언하이드 같은 애들인데....

영화 5편동안 라쳇이나 이이언하이드가 정확히 뭘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디자인? 이뻤지. 근데 스크린타임도 활약도 없는걸. 죽는 장면이 그나마 인상적인 수준. 대중들은 저게 아이언하이드인지 라쳇인지도 모름. 그냥 착한 애들이지.

오토봇도 이모양인데 디셉티콘은? 그냥 나쁜애들이지 뭐. 날라다니는 나쁜넘, 경찰차로 변하는 나쁜넘. 그러니까 범블비만 째고 다 갈아엎는거지. 근데 메가트론은 그래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테니 베이판이랑 적절히 절충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