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범블비야 뭐 나오는 로봇도 얼마 없고 평가 이미 떡상해서 할 말이 없지만

잎으로 나올 시리즈의 방향이 완전 리부트든 어느정도 전작을 계승하든지 간에 애들 캐릭터 좀 잘 부각시켜줬으면 좋겠어

어벤져스, 시빌워처럼 인물이 떼거리로 나오고 비중도 적은데 한놈 한놈이 무슨 캐릭터인지 확실하게 각인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배대슈처럼 그 긴 시간 동안 꼴랑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셋 나오는데 캐릭터 장점 하나도 못살리고 수면 영화 만들어버리는 걸 보면

애들이 많이 나와서가 문제인게 아니고 감독이 얼마나 성의를 갖고 열심히 한장면한장면 공들여 찍어주느냐의 차이인거 같아.

그 아까운 조형들 가지고 낭비 그만 좀 해줘

보고 나면 옵티머스 무쌍과 옆에서 노는 범블비 항상 이렇게만 각인되던 것 좀 그만하자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