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냥 길거리 아반떼나 다마스가 나오길 원하는거도 아니고


물론 트포 1편에 나온 차들도 전부 대단한 차량들인 것도 알고 있음


근데 단순히 분류군으로 보면 주변에서 접하기 쉬운 이미지의 차량, 기체들임.


화물트럭,자가용, 픽업트럭, 구급차, 스포츠카, 경찰차, 탱크, 헬기, 전투기 등등.


2편까지만 해도 경차듀오 나오고 중장비 합체가 나오고 역사적인 블랙버드 같은거 나오잖아


3편은 메인 빌런이 짱큰 소방차였던것 처럼 최소한 실생활과 밀접한 차량 종류들이었어


꼭 같은 차종이 아니더라도 노란차를 보면 범블비라고 할수 있고, 경찰차를 보면 바리케이드라고 할수있고 랩터전투기야 뭐 한동안 훌륭한 스타스크림으로 불렸지





근데 진짜 4편부터 너무 모터쇼가 되었어.


시발 부가티까지 나오더라 변신후에 차량의 모습이 남은건 하운드랑 그나마 노란색이 남은 범블비 뿐이었어.


나노변신 트포들은 원본 디자인에서 어떻게 변신시킬까 고민도 안했다는게 너무 느껴졌고 말야.






트포 1편보고 극장나와서 도로를 봤을때 느낌 알거야.


진짜 모든게 변신한다는 캐치프레이즈가 와닿았던 부분이었지


그 이유는 차량 모델이 친숙해서가 아니라 주변에서 접할수 있는 직업군의 차량이었기 때문이야 


멋진 차는 많으면 좋겠지만, 실생활과 가까운 분류군중에 제일 멋진 차들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