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8월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사업 정리를 너무 어중띠게해서 집 결국 부도났다.


내 카드도 잠기고 통장도 잠길거라하고

대출이랑 뭐랑 껴둔것도 당장 난리나고

차 리스하던 것도 이제 보증금 다 까먹을 즈음이라 반납해야 된다.


내가 지금 한가롭게 갤질 덕질 할 때가 아니더라.


무비판만 야금야금 모으는 중에 이제 한 서른개 됐는데,

이사도 가야되고 뭐... 일괄로 처분하자니 그것도 마땅찮은 숫자고


1편 2편 3편, 마피, 스튜디오 이런식으로 묶어서 올려봐야겠다.


더판은 아니고, 중고나라에 갑자기 떼거지 물량 나오면 나라고 생각하고

가격 태클 많이 해줘라. 중고 거래를 안해봐서 감가를 얼마나 잡아야될지 모르겠네.


상황 정리되고 돌아올 쯤이면 이번 땡벌을 시작으로 시리즈 흥해서

더 많은 제품 더 좋은 제품들 많이 나와있으면 좋겠다.


잘들 지내고. 영화는 나중에 꼭 볼게


즐거운 연말 돼라.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