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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지와의 조우, ET 감성이 물씬 나긴 함
초반부터 액션으로 시작해서 확 몰입 시키긴 하는데
찰리와 범블비 각자만의 감정 쌓아가는 과정이 동화 같음.
더디고, 극적이고, 곁가지 이야기가 많긴 함

근데 섹터7 과 디셉티콘 이야기 까지 풀어야 하잖아
이부분이 지루할순 있다.

다만 범블비 유아퇴행은 납득이 가게 설명이 되어서 다행이었음
아 그리고 영화 보고 나면 mp10 존나 땡길걸
비클 모습이 걍 똑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