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평하자면 일단 볼만하다.
근데 트포의 원작팬, 영화팬들의 입장에서 보면
원작팬은 오오~ 응? 이게 다야?
소리 나올 것 같고
기존 영화팬들의 관점에서 보면
음.. 흐음.. 음? 액션은? 오오~ 응? 이게 다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나처럼 원작도 영화팬도 아닌 사람은
범블비 귀엽네. 마치 개 같네. 댕댕이 같네.
음. 어 하하 아하햐 음.. 음? 하하 끝났네. 좋네.
뭐 대충 이런 기분.
평론가들의 고득점은 이해된다.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이 있더라.
트포 시리즈 버프가 아니라 영화를 보면 평론가들의 점수 포인트를 받을만한 요소가 군데군데 있음. 근데 그게 트포라는 외계인 로봇들에 관련된게 아니란 거.
굉장히 깔끔한 진행, 마치 80년대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단점은 범블비가 주인공이 아니라 인간 10대 소녀에 더 포커스를 맞춰서 사춘기 10대 소녀의 가정 행복찾기 같다는 거.
이 영화가 트포1편 이전에 나왔다면 꽤 좋은 흥행몰이 할 거 같은데 지금 만들어졌다는것이 장점이자 동시에 단점으로 작용할 듯.
흥행은 적당히 할 듯.
단순 액션영화로 알고 보러 오면 다 재미없다할듯.. 특히 1-20대 남자들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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