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티드와 프라임의 메가트론


공통점으로는 둘 다 힘과 말빨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힘으로는 애니멧 메가트론의 경우 오토봇 전원이 달려들어도 부활 후유증 그딴거 없이 다 후드려패는 강력함을 보여줌 스타스크림 같은 간신을 처리하는건 덤

프라임은 사실상 옵티머스 아니고서야 대적할 수 있는 인물이 전무함 그나마도 있다면 퓨전캐논 못 쓰니까 인섹티콘 상대로 좀 고전하긴 했음


말빵의 경우 애니멧은 자존심 구겨가면서까지 자신의 계획을 위해 인간인 섬닥을 속여 이용해먹었고

프라임에서는 유니크론전에서 오토봇들을 설득하는 거나... 풍부한 제스처와 말투 덕분에 메가트론의 말 한마디마다 풍기는 임팩트가 크다

이는 또한 메가트론 본인의 카리스마와 최종보스적 위엄을 높이는 가장큰 요소임

둘 다 말하는 게 너무 찰져서 어린시절 되도않는 영어 읊어가면서 대사 따라했던 기억이 난다...


또한 사운드웨이브나 쇼크웨이브 등 충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계략적으로 싸움


말그대로 완벽하게 이상적인 리더상 아니냐?


범블비 후속작에 메가트론이 나온다면 적어도 트포프 메가트론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