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범블비 대 드랍킥이 2편의 숲속1대3 빼면 제일 길고 오래 싸웠다고 생각하는데

마베때는 옵티머스든 범블비든 붙자마자 뚝딱 하고 디셉 썰어버려서 너무 짧았음

액션의 질 자체는 범블비가 좋았다고 생각함

근데 마베는 광고계 출신답게 별거아닌 장면들을 개쩌는 영상으로 만들어서 멋있어 보이게 한거

마베 전투씬은 그런게 있음

솔직히 본크러셔랑 싸운거 좆도없지
들이받고 - 떨어진다음 - 본크 집게발 한번 피해주고 - 목뎅겅

근데 임팩트는 개쩔었고

2초반 사이드웨이즈 반갈죽도 전투랄것도 없지만 존나 강렬했고

지금도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트포 34 이후로 안봤어도

본크러셔장면, 그라인더 얼굴찢기, 제트파워나 제트윙 액션 이런거 다 기억할걸

근데 범블비는 분명 잘싸웠는데 와 그장면! 하는게 없는 액션임

잘만들었지만 너무 평이한 액션

오죽하면 옵티머스 더무비 오마쥬 쩜프랑 디셉 3간부 모인게 영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