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엠비시에서 비스트 워즈를 해주더라.

로봇 만화면 무조건 좋아했던 나는 매일 챙겨보았지.

그리고 어느덧 마지막 화가 되었고 열심히 보고있는데

옵이 우주선 타고 우주에서 무언갈 해야함.


근데 같은 편이된 아라크니아 인격에 죽은 타란튤라스가 숨어있었는데

이 떄 아라크니아를 조종해서 옵티머스 우주선을 터트림.

옵은 으어어어 비명 지르다 횡사했고...


설마 이걸로 끝이야 싶었는데 옵티머스는 죽었으나 그 뜻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라는 식으로 나레이션이 나옴

주인공이 뭘 해보지도 못하고 막판에 죽어버린건 어린 마음에 꽤 충격이었다.

혹시나 싶어서 다음날 같은 시간 티비를 키니까 다른거 방영하더라.


이 후 스토리가 어찌되었는지는 아직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