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백수로 지낼 때 방에서 게임하다 큰 소리내면 막 엄마 아빠 달려와서 방문 존나 두들기면서 난리났었음


엄마 : " 왜 그래 왜 소리 질러 어 왜 욕해 문 좀 열어봐 어? "

아빠 : " 왜 그래 왜 "

엄마 : " 애가 막 방에서 욕하고 소리 지르잖아요 어머나 어쩜 좋아 큰일 있네 큰일 "

아빠 : " 뭐?! 야 문 열어! 문 열어봐! 너 왜 욕하고 소리 질러 어?! 문 좀 열어! "


근데 알바 다니기 시작하니까 내가 방에서 욕을 하든 소릴 지르든 전혀 신경 안 쓰더라


우리 나라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이 집에 있으면 저절로 정신이 이상해져 간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 같은 게 있어서 독립 안할거면 닥치고 있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