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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그렇게 매력적인 영화는 아님


일단 갓동님부터 G1의 향수를 노렸다고 했는데(영화내 시간대가 한창 G1 방영할때쯤)

우리나라 1980년대면 한창 민주항쟁 일어날때이기도 하고 애초에 더무비가 한정적으로 더빙방영햇을 때를 제외하면

G1을 접한 세대가 드뭄. 애초에 우리나라 트랜스포머 시리즈 들어온 첫 시리즈는 G1 시리즈 공식 후속작이긴 한데 분위기랑 면모가 많이 다른 비스트워즈 세계관이기도 하고. 거기에 나같은 경우에는 마베포머 들어오고 관련 정보 알기전까지 비스트워즈가 트랜스포머 시리즈라는 것도 몰랐음.


이런 상황에서 1980년대의 향수를 노린 가족영화가 그리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을꺼임.


우리야 G1 직접 찾아본 갤러도 많고 이 장르의 시작점이랑 그 안의 이미지를 잘 알고있지만

트랜스포머라는 시리즈를 영화로 처음 접해온 많은 사람은 마베포머의 이미지가 많이 덮어씌워져 있을거고

그 이질감때문에 약간 '??'거리는 사람도 많았을거같애.


내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범블비가 거둘수 있는 최대의 성공은


'트랜스포머란 작품이 맨날 터지고 폭발사산하는 장르이기만 한건 아니구나'정도라고 해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