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하스브로가 수입한 일본제 장난감들이 매장에 등장하기 시작해. 그러나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피규어들도 있었어. 80년대 미국에서 흔했던 판매전략 중에는 메일 어웨이 라는게 존재해. 일종의 쿠폰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쉬워. G1 제품을 사본 사람이라면 박스 뒷면에 "로봇포인트"라는 걸 본적이 있을거야.



 이 포인트들은 제품의 종류마다 다르게 매겨졌어. 미니봇은 0.5포인트, 카로봇은 1포인트 이런식으로. 그러면 이 포인트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트랜스포머 제품 안에는 이런 식의 팜플렛이 포함되어 있는데, 저기 오른쪽에 붙어있는 것이 주문서야. 저기서 주문하고 싶은 제품에 체크하고, 요구하는 로봇포인트와 소정?의 금액을 하스브로로 보내면 하스브로는 그 피규어를 보내줘. 이 피규어들은 대부분 일반 매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피규어들이었고 (썬더크래커처럼 예외도 존재) 이는 메일 어웨이로 판매된 캐릭터의 낮은 인지도에 한몫해. 옴니봇은 이제와서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84년 원조 멤버임에도 중고 가격이 낮아. 수요가 없다보니 당연한 일. 유일한 예외가 리플렉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