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6~98년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500원 주고 대여해서 본게 시작이었고
극중 사운드웨이브가 짜세길래 가장 좋아했고 마침 동네 미니슈퍼에 500원짜리
카세트 테이프로 변신하는 새(레이저비크, 나사필요) 식완을 사서 많이 가지고 놀았고
이 당시 만능필통이라고 해서 축구,농구 게임기능이 있거나 누르면 지우개, 연필깎이, 가위 등 튀어나오는 것과
변신하는게 있었는데 이 때 이 옵티머스 필통 가지고 있던 친구 너무 부러웠었음...
그리고 98년 10월... 전설적인 명작이 MBC에서 방영...
와 재미가 캡짱... 프레데콘 체인지! 하면 변신하는 것도 멋지고
변신에 대한 설정도 좋았고 밍밍한 맥시멀 군단에 비해 멋지고
강한 생명체로 변신하는 프레데콘 군단이 참 좋았어요
완구 너무 갖고 싶었는데 집이 못살아서 문방구에서 2만원 후반인가 3만원하던
메가트론 98년 추운 겨울 날(11월~1월) 매일마다 가서 쳐다보며 손빨던 기억이 ㅠㅠ
500원 짜리 식완으로 만족해야했는데 이 식완 품질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가장 맘에 들었던건 이 제품들 사출색이 보라색,검은색인데 메가트론은 덕분에
무지 좋아보였고 뮤턴트 마스크는 머리 뒤로 돌리면 재현가능해서 최애완구였어요.
지금으로 부터 20년 전... 99년 1월 초에 재밌게 보던 비스트워즈와
사이버포뮬러가 동시에 끝나서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나마 다행이었던 부분은 소년조선일보에서 완구와 연계해서 만화를
연재해줘서 고걸로나마 아쉬움은 달랬던 기억이 나네요
비스트워즈는 결말이 참 특이했는데 메가트론이 머리써서 옵티머스 죽여버리면서
끝나고 나레이션과 자막이 나왔어요. -정의롭게 싸우다 희생한 옵티머스 어쩌고...-
그리고 후속작으로 방영한 만화영화가 로보트도 안나오고 이래서 대실망 ㅠㅠ
이후 겨울방학 끝나고 봄방학 때 비스트워 전문가(많이모음) 최대광이라는 친구가 이거
뒷이야기 있다고 알려줘서 시즌2 일부분(1~4화였던걸로) 비디오로 봤는데 좋아하던 전갈맨과 익룡맨이
용암빠져 죽고 전체적으로 살이 다 까지더니 금속드러나면서 기괴해져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특히 옵티머스 얼굴은,,, 정말,,,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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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래곤볼 GT 마지막 나레이션에서 따온거에여 ㅎㅎ
카신ㅋㅋㅋㅋ나도 저걸로 G1 처음봄
저거땜시 비워볼 때 ???함 너무 닮아서... 특히 스타스크림 나올 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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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리즈보다보면 사령관 얼굴 판박이라 띠용하게됨 ㅎㅎ
난 카봇으로 처음 알았는데 그게 트포인지 그땐 몰랐음
나도 비워,카봇,은하영웅 사이버트론 다봤지만 영화보고 사.플 활동할때까지 트랜스포머인줄몰랐으니
비워 진짜 재밌지 - dc App
크..나도 저필통때문에 트포 첨 알게되었는데
어른제국의 역습 bgm틀고보면 갑자기 급감동이몰려온다 ㅋㅋ
디셉티콘이 악마군단으로 나오던가 저거
추억이다 국제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