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지만 게임에, 특히 온라인 게임에 돈 쓰는 게 제일 쓸데없이 헛돈 날리는 짓 같다.
뭐 내가 PC나 콘솔 게임은 없지만 생각해봐 콘솔은 어쨌든 나 혼자라도 즐길 수 있고 기계랑 CD만 한 번 사면 그 후로는 언제든 할 수 있잖아. 물론 요즘은 DLC인지 뭔지 하는 거로 벌어먹고 있다고 하지만...
하지만 온라인 게임은 내가 보기엔 언젠가는 반드시 섭종하고 문 닫게 되어있더라. 물론 지금도 살아있는 고대 유물급의 온라인 게임들도 있지만 온라인 게임에 캐쉬를 지르고 나서 나중에 섭종하고 돈 날리면 "내가 이따위 데이터 쪼가리에 왜 아까운 돈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
예전에 거진 7~8년 가까이 잡고 했던 온라인 게임이 있었고 나름 중상위권 랭크의 헤비 과금 유저였는데 섭종한다는 공지 뜨고 내 결제목록 쭉 한 번 보니까 겁내 허무하더라. 이 돈을 다 허공에 날린 셈이잖아.
그 때부터인 것 같다. "온라인 게임에 돈 쓰는 게 가장 헛돈쓰는 짓이다" 라는 생각이 든 건. 그 떄 이후로 온라인 게임엔 과금 절대 안하고 있음.
가챠질만 안햇어도 트포가 몇개엿슬가 흑흑
장난감이 더 나은데 팬심이 꺼져버리면 돈아깝긴 마찬가지. - dc App
이미 게임 퀄리티부터 너무 넘사라 나도 시디만 모음 온라인 현질은 물론 아예 안함
온라인겜 현질 할때 기준이 그거임. 돈쓸만한 게임인가??? 그러다 보니 돈 쓸게임이 와우 밖에 안남더라 문제는 이제 와우도 재미없음
메x플에 60장이상쓴 흑우등판이요 음머 - dc App
캡슐파이터 계정 8만주고 산다음 반년후에 섭종공지 떴을때 얼마나 빡쳤는지.....SR16개에 온갖 꿀기체 많아서 섭종만 안했어도 돈값은 했을텐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