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도 아니지 저학년 떄는 국딩이었다가 고학년 떄 초딩으로 바뀌었으니까 그 과도기였지.






 아무튼 다간이 엄청 인기 끌고 너도나도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 요즘 말로 인싸템? 뭐 그런 취급 받던 시절이었다. 당시 가격이 3만원. 치토스 한 봉지가 300원 하고 초코 다이제가 500원밖에 안하던 시절이었지.


 부모님 졸라서 다간 사고 나중에 할머니께서 우리 집에 몇 달 계셨을 때 할머니한테 졸라서 5만원 짜리 카옹까지 사서 그레이트 다간 완성하고 엄청 좋아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나도 그 때 부모님이랑 할머니 등골 휘게 만든 등골 브레이커였던 것 같다.


 그 때 이후 그 다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서 성인된 후에 뭐 수집할까 하다가 처음 수집한게 파워레인저 레거시 메가조드였다. 이미 다간 있으면서 메가조드 가지고 있는 친구가 그렇게 부러웠더랬다.


그래서 드래곤조드, 타이타누스까지 다 사서 울트라조드 완성하고 지금은 내 장식장 최하단에 아주 정성들여서 모셔놨다.



그리고 지금은 스타워즈랑 트포를 열심히 모으고 있다. 일단 트포는 내가 원하던 무비 오토봇 1편 멤버 풀세트를 갖춘다는 목표를 달성했고 이제 다른 목표를 세워볼까 함.


스타워즈는 클라우드 시티를 살 예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