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건담 탈덕했음. 예전에는 건담 애니도 꾸준히 챙겨서 보고 프라도 몇 개 만져봤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별 이유 없이 건담이 질리기 시작하더니 철혈의 오펀스가 결정타를 때려서 탈덕을 결심하게 되었음


게다가 프라모델은 어렸을 떄는 되게 좋아했는데 20대 후반 떄부터 부품 자르고 깎고 조립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 그래서 그 떄부터 탈덕했음.


 그래도 스타워즈랑 트랜스포머는 절대 탈덕 안 할 듯. 아니 안 하기로 결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