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이 이빨요정 씬을 뽑고 싶음. 음악이랑 어우러져서 다른 세계와 만나는 순간이 굉장히 신비롭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마치 토이스토리처럼 현실 속에 숨은 환상을 아이는 자연스럽게 보고 상호작용하는데 어른들은 현실(밤 중에 혼자 나와 있는 아이, 망가진 수영장)에 치여 코앞의 거대로봇도 못 보고 지나치는 대비가 트랜스포머 같은 프렌차이즈가 지행하는 동심을 잘 드러냈다고 봄.

트랜스포머의 매력이 단순히 거대로봇이 싸우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의 자동차, 기계들이 혹시 변장한 로봇이 아닐까?하는 상상에서도 오는 것인 만큼 참 가치있는 장면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