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굉장한 잡덕이라고 자부함.
일단 문제가 뭐냐면 주기적으로 덕질 대상이 바뀜.
문제는 이전에 덕질하던 걸 버리는게 아니라
새로운 덕질 대상은 순환 주기에 포함이 되어버림.

우선, 현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트랜스포머
이거 말고도 트포는 더 있어.
다만 장식장 여러 곳에 흩뿌려져 있을 뿐이야.
저어기 파란 사운드웨이브가 내가 처음 산 트포임.
후회없지ㅋㅋㅋㅋㅋ
이 사진에 스파이가 있는데 알아맞혀보자.

이건 레고 닌자고 무비 제품과 예전 레고 아틀란티스 제품 조금.
그리고 잘 안보이겠지만 아틀란티스 심해 상어 뒤에 레고 미니피규어가 두 제품 있거든.
깨알같이 스컬리트론도 있지.
오른쪽 아래에 있는 생소한 색깔의 트론 오토바이 두 대는 내 여자친구 고향인 중국 광동지방에 가서 사온 녀석들임.
파란색과 주황색은 웬만하면 정품으로 사고 싶었거든.
어, 맨 뒤에 조이드도 있구나. 볼드갈드임.

이건 조이드 망상전기 제품인데, 군인때 월급 모아서 산거야.
지금도 가끔 후회하는데
요 두 녀석 몸값 생각하면 그닥 문제되는 것 같지도 않기도 하고.
갠적으로 저 스턺 타이ㄹㄹ롼 이라는 녀석 엄청 좋아해.
가능하면 가동왕 개조 하고 싶어
두 녀석 다 미개봉

경찰로 테마를 모아둔 곳이야.
무비 3편 바리케이드가 있고
레고 시티 경찰과 레고 무비 경찰들,
그리고 지금은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는 레고 몬스터 파이터즈 시리즈의 주인공과 좀비들이 있지.
옆엔 무슨 레고 뭐시기 에이전트였는데 걔도 있음.
뒤에는 늑대인간 사는 나무야ㅋㅋ

여긴 자동차 모아놨다고 보는게 맞을 거 같아.
카트라이더 인더스트가 보일거야
페이퍼 크래프트로 만들었어
빨간 차는 GTA 시리즈의 인페르너스(인퍼너스)라는 차.
람보르기니가 모티브인 듯한 회사 차량으로 나와
오른쪽 차량은 디시 코믹스의 리들러라는 빌런의 차량이얌.
중간의 두 대는 레고로 나온 차량들.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차는 아까 언급했단 레고 무슨 에이전트 시리즈의 차량이야.
조이드 소울타이거는 레이즈 타이거같이 조립했지.
레이즈 타이거 사려고 했을때 매물이 없었거든ㅠㅠ
뒤에 있는 애플건물이랑 스타벅스는 내가 홍콩 살 때 몽콕이란 곳에서 산거야.

왼쪽 붉은 호랑이는 렛즈타이거인데 검을 토르냈어.
그래서 와이츠타이거같이 조립했어.
여긴 정글+이집트+남미 스타일의 제품들을 놓은 곳이야.
레고 몬스터 파이터즈 시리즈랑 레고 파라오즈 퀘스트 제품이 간간히 보이지?
테마가 맞기 때문에 디시 코믹스의 투트라는 빌런도 갖다놨어.
중앙의 파라오가 그 놈임.
개인적으로 드팩 봉구 사면 여기 칸에다 놓고 싶어.

여기는 코드기어스 나이트메어프레임과 알파몬을 놔뒀지.
컴포지트 버전 카토키 하지메 란슬롯 알비온을 구하려고 얼마나 똥꼬쇼를 했던지……
붕 떠 있는 퍼시1발은 1년 기다려서 산 한정판이고
모드레드는 우연히 줏었어.
란슬롯 그레일이랑 알파몬은 정발 기다려서 산 재품이고
가웨인 우연히 줏었구나 참.
회색 호랑이는 블래스톨 타이거야.
아끼는 녀석 중의 하나임.
앞에는 2006년도??? 레고 미니피규어 시리즈 여자 우주비행사이고 옆에는 마블 퍼니셔와 디시 조ㅡ엘
퍼니셔 뒤는 디시의 맥파이라는 빌런임.
오른쪽엔 아스가르드 3인방이 있지?
발키리, 토르, 헤임달
사실 이 칸에 있는 애들 엄청 아낌.
왼쪽 끝에는 우는 천사가 있지?
말 나온김에 닥터후 덕질한거 보도록 하자.

왼쪽부터
테닥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
카닥 소닉 스크류 드러이버
마스터의 레이져 스크류 드라이버
맷닥의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

그리고 얘는 우는 천사ㅋㅋㅋ
팔에 걸고 있는 거는 유심칩 빼는 침이얌ㅋㅋㅋ
밑에 있는 가고일은 닥터후 레전드 에피소드 'Don't blink' 에피소드 마지막에 나오는 가고일을 생각하며 산거.

타디스 레고 아이디어 제품도 샀어.
컴패니언 중에 제일 좋아하는 클라라 오스윈 오스왈드도 들어있고, 테닥을 아니지만 맷닥과 카닥이 같이 들어있는 데다가 달렉 두 기와 우는 천사까지 들어있는 혜자 상품이라고 생각함.

여긴 아이언맨 관련.
울트론은 넘어가자.
워대신은 인끠니티 워 버젼임

빨간 녀석은 레고 무슨 에이전트에서 나온 빌런인데 이름 까먹음.
캡틴 하이드라와 캡틴 아메리카가 같이 있고
데드풀과 아이언 스파이더, 옐로재킷도 있고, 레고 미니피규어 시리즈 제품도 꽤 되지?
닥터 스트레인지는 아가모토의 눈 버젼과 그냥 미스틱 아츠 버젼 두개가 있어.
타노스는 무비 인끠니티 워 버젼임.
콜로서스랑 저거너트도 있어.
헐크와 두 개의 헐크버스터도 있지
블랙 위도우도 있었구나.
외계인들은 닥터후 생각하면서 산거야.
우드 한마리
아이스워리어 한마리
마블 라이노랑 키마 코뿔소는 같은 동물이라 놔뒀는데
키마 애들이 총을 든 이유는 내가 주둔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슴.
깨알같은 팔콘.

여기가 디시 칸이야.
참고로 저 텀블러 의외로 구하기 어려웠음.
저 블랙 플래시는 MCU에서 죽은 퀵실버가 저렇게 된거라고 생각하면서 전시했음.

조이드 마커티스랑 디멘티스야
구하기 진짜진짜진짜진짜 어렵더라

얘는 아키하바라에서 업어온 아이언콩 슈바르츠
여자친구의 추천으로 샀어.
여자친구가 라이거 제로 익스는 못생겼대.

맨 밑은 여자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홀리데이 기차.
저거 받고 감동받아서 울었어.
가운데는 홍콩 살 때 친하게 지내던 옆집 여사님이 사주셨어.
한불 국제가정이라서 나는 불어로 Mrs.를 뜻하는 Madamme 이라고 부르지.
한국에서랑은 다르게 정말 격식있는 표현이래.

그나마 모은 건담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건탱크가 정말 잘생긴 듯.

킬러 스파이너랑 고쥬라스 기가 퓨저스 버젼이야.
각각 7만원, 8만원에 산거 같아.

위는 여자친구가 내 생일선물로 사준거ㅠㅠㅠ
받고 또 울었다
아래는 그 생일에 Madamme께서 도련님과 사주신 것.

물맨 노리고 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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