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트포팬이고
범블비 봤고 흥행이 생각보다 많이 안된게 아쉽긴하지만
영화상영만으로 본전 쳤으면 괜찮다.
어차피 영화 산업이 이제 더이상 진짜 '영화상영'산업에만 머물러 있지 않거든.
디즈니가 왜 돈 존나 많은 기업이겠니. 영화상영만으로? 택도없는 소리.
범블비 무비가 얻은건
1. 전작 트랜스포머 시리즈들의 껍질을 깨고 작품성으로 전문가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점
단순 다때려 부수는 액션 영화에서 '작품'으로서 인정받은 점
2. g1 디자인을 내세우면서 실망감에 젖어있던 트랜스포머 팬들을 깨운 점
3. 대박은 못쳤지만 평타의 영화성적을 거둔 점
이 3가지 만으로도 차기작은 충분히 나오고도 남는다.
어차피 장난감을 필두로 그외의 저작권 컨텐츠 팔아먹는게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영화가 평타쳤다고 해서 망할 일 절대 없으니까 걱정말고
돈벌어서 제품 살돈이나 모아놔라.
지갑걱정이나 해 ㅋㅋ
이야 행복회로 잘 돌아간다
행복회로 ㅇㅈㄹ ㅋㅋ 급식이냐?
넌 왜케 급식을 찾냐? 행복회로가 뭐 어때서? 얼탱이가없네
범블비만 이공식이 적용되는 줄아나보네? 모든 영화가 이공식에서 벗어나질 않고 범블비도 그 범위내에 안착해있는거고 그걸설명하는데 '행복회로 잘돌아가네~' 라고 대답하면 생각없다는 소리밖에 더되나? 그냥 기분나쁘라고 비아냥 거리는게 성인인가?
급식처럼 행동하니까 급식이라는건데 뭐가 불만? ㅋㅋ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받을 만한 태도를 보여.
돈의 논리 때문에 영화는 계속 나오게 되어 있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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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하게는 팔아먹을수 있는 문화컨텐츠를 영화로 성공시키는 메커니즘이 주축이지. 스타워즈 시리즈가 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했을까? 영화가 꾸준히 개봉해서? 절대아니지. 스타워즈 시리즈는 한동안 영화가 개봉하지도 않았잖아? 몇십년 후에야 차기작이 나온거지. 그런데도 스타워즈 시리즈가 돈먹는 노다지 였던 이유는 문화컨텐츠 사업이 주축이기 때문이야. 뭘 하든 이미지만 알려놓으면 돈버는게 쉽지. 우리가 미키마우스를 왜알지? 지금도 미키마우스 애니가 방영되거나 영화가 나오나? 아니야. 문화컨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현금부자된게 디즈니야. 너의 의견도 맞다고 생각해.
난 요새 디즈니 클래식부터 하나씩 보고 있는데 과연 디즈니란 말이 걍 나옴 ㅋㅋ 39년에 나온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퀄리티가 장난이 아님
얘는 무슨 성인인거에 큰 자부심이 있나 꼭 급식이냐고 물고 넘어지더라 1번은 그냥 지금까지 내러티브없던 트포프랜차이즈에 서사가 생겨서 호평인거지 ET 와 비교되면서 수많은 비슷한 플롯이랑 비교되는중임 2번은 불호도 있는거 알지?
나한테 먼저 시비걸거나 비아냥 거리는 애들한테만 나도 똑같이 비아냥거리며 모욕줄뿐 그외에는 난 다른사람 다 존중하고있어. 급식이라는 단어도 그런 놈들한테만 쓰지 다른사람들 한테는 안써
3번이 제일 문제인데 트포 프랜차이즈로 평타를 냈다는건 절대 좋은 소식이 아님. 소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월와 수익이 높아도 판 깨졌어 스파이더맨에 기대하는 수익을 못줬으니까 영화가 흥하지 않으면 장난감은 안팔리고 안팔리면 대충 만들게 돼 스타워즈 후속편들 평가 개판나고 피규어샵마다 악성재고로 남은거 알지? 트포팬들이 원하는건 그냥 장난감용 영화가 아니라고
영화가 잘되어야 완구가 잘되지 트포가 하스브로에서 정말 그렇게 돈을 잘 벌어다 줄까? 1,2편 당시엔 정말 어마어마 했지만 영화 망하면서 다 악성재고로 빠졌어 과거 트포 프랜차이즈들 역시 힘을 못쓰고. 그런 상황에서 트포의 재기를 노리는 범블비가 고작 평타 그것도 중국자본끼고 평타라는건 영화도 완구도 질적 하락을 부르는 거지
영화 흥망은 팬이라면 걱정할수 있는 부분이야. 아예 망작이면 돌아서서 욕이라도 하지만 잘나온거 같은게 흥하지 못하면 아쉬운 소리가 나온다고. 그냥 와! 트포! 와! 장난감! 하며 좋아하는 애들이 아니야
일일 칸마다 댓글달기엔 뭐하고 여기다가 쓸게. 아쉽지 더흥행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 더 흥행하면 당연히 더좋은건데. 다만 난 그렇게 비관적으로 볼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너의 말도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 굉장히 비관적이라는게 문제야 특히 버프라곤 개좃도 없던 아쿠아맨이 초대박을 쳐버렸지 파라마운트가 트포를 버릴순 없어 유일한 돈줄 이니까. 근데 서사와 올드패션으로 승부 보려던 땡벌이 흥행을 못하면 투자자와 주주들은 뭐라고 할까? 다시금 ppl로 도배되는 트포의 재림이 올수 있어
팬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맞지만 여기 반응을 보면 감정에 휩싸여서 격양된 주장하는 친구들 보이길래 쓴 글이야. 조목조목 잘 짚어서 의견 써줘서 고맙다. 난 그냥 이정도의 성과, 그리고 무엇보다 감독과 제작진의 차기작 언급으로 미루어 보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니 지갑걱정이나 해라~ 라는 의도로 쓴글이야. 성의 있게 글써줘서 고맙다.
내가 장문으로 글 쓴이유는 어줍잖게 쓰면 급식이라고 비아냥 받을까봐 그랬다. 여기는 디씨고 글 쓰기조차 귀찮은 사람들이 태반이야. 특히 객관적인 지표가 보이는 물건에 대해서는 더더욱. 스타워즈, 디즈니랑 트포는 천하의 스타워즈도 속편의 삽질로 제품들 전부 악성재고 땡처리에도 안팔린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스타워즈는 미국의 신화로 자리잡았고 꾸준히 컨텐의 생산
스타워즈는 미국의 신화로 자리잡았고 꾸준히 컨텐의 생산이 이루어지던 프랜차이즈야 디즈니와 트포는 지금 비빌 레벨이 아냐
내가 급식이라는 단어를 쓸때는 내가 먼저 얻어맞을때지 평상시에는 모든사람을 모든의견을 존중한다. 나도 성격이 더럽거든. 다른 사람 기분망치는건 잘해서 . 난 트랜스포머와 스타워즈를 비빌레벨 선상으로 보지않아. 주장에 대한 근거로써 사례를 들고왔을 뿐 스타워즈 시리즈를 트랜스포머와 동일선상에 놓고 접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어. 너의 말은 대강 무슨말인지 알겠어. 소중한 의견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