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스왚은 트포 2편에서 나왔을때 부터 제일 좋아하는 애였음


완구도 잘나와서 ROTF 사스왚 부터 사이드암 까지 잘 갖고 놀았는데


문제는 영화 3편 나오고서부터 완구 크기 작아지면서 더 좋은 조형들 나오기 시작하니까 


사스왚이랑 크기가 안맞기 시작하는거임 그때 모으면서 세트병걸리고 스케일에 엄청 신경 썼었는데 ㅋㅋ


그래서 결국엔 DOTM 한정판 은색 사스왚을 사긴 했는데.. 이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솔직히 제일 좋은 조형은 아니잖음


그리고 발케랑 사웨도 좋아하는데 둘다 사스왚이랑 범블비보다 작아서 짜증나더라고


그때 진짜 좀더 작은 사스왚 조형으로 디럭스 뭐 하나 나왔으면 진짜 더 바랄게 없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3편 이후로 안나오는 애 완구가 또 나올리가 없잖음 더 영화에 안나오는 애가 팔릴 일이 없으니까


그때가 트포 3편~4편 사이였으니까 거의 7년 넘게 기다려서 드디어 새 조형을 얻었네 ㅋㅋ


스튜디오 시리즈 나온다는 얘기 들었을때 부터 제발 사스왚만큼은 있길 간절히 바랬었고


Sentry Raider Stryker Mercenary 같은 코드명 풀릴때 양덕들이 이게 뭔지 예측 엄청 해댔는데


그때도 제발 사스왚이길 바랬는데 결국 그 코드명중엔 없더라 ㅋㅋ 근데 결국엔 나왔고


오늘부로 결국 기다림이 끝남 ㅋㅋㅋㅋ


여튼 전체적으로 낙지같은 하자 없고 아주 잘 나왔다 등짐도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서 전혀 안거슬림


단점 꼽자면 역시 발... 이 좀 거슬린다 앞발이 바퀴 가리는거만 아니었으면 완벽한 조형이었을듯


그리고 도색 크게 거슬리진 않는데 팔이랑 얼굴 부분만 은색 좀만 했었어도... 딱 SS 재즈만큼만 도색했어도 좋았을텐데


도색때문에 뭔가 2프로 아쉬움 그것들 빼면 다 좋음 


그리고 검은색 도색이 본넷에 살짝 튀었던데 바늘같은걸로 긁어냄. 지우는건 되긴 하는데 스크래치 나더라


쓸데없이 주절주절 엄청 길게 말했는데 정말 이거 너무 오래 기다렸고 기다린만큼 잘나와서 다행임 ㅋㅋ